(서울=더데일리뉴스) 어제보다 활기찬 내일을 설계하며 공존경영의 기업정신을 필두로, 본사와 가맹점 점주들이 함께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진실된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점이 업계의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필레오푸드(대표 오태우)가 바로 신개념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을 선도하는 화제의 기업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실전에서 얻은 10여년의 치킨프랜차이즈 CEO 경험을 토대로, 예비창업주들이 부담 없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초기창업비용을 최대한 줄여서 요즘 같은 불경기에 안심하고 오픈할 수 있게 배려를 해주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의 치킨가맹점 20여개를 운영하면서 고객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자, ‘치킨필레오’를 새롭게 런칭해 제 2의 도약을 꿈꾸는 참신한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앞으로 신규창업 50호 점포에 한해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는 물론이고 주방설비 및 집기를 무상으로 약 2,000만 원정도 지원하는 것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벤트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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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라이드치킨(왼쪽), 마늘치킨(오른쪽) |
이런 기회에 신규창업을 하면 타 브랜드 창업 시 보다 초기 창업비용이 2.000여만 원정도 저렴하게 오픈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많은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회사의 오 대표는 “본사 차원에서 초기에 많은 자금이 소요되지만, 진정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한 가족처럼 상생하자는 차원에서 가맹점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필레오푸드에서 새로이 런칭한 ‘치킨필레오’는 고객만족 경영을 토대로 ‘최고의 맛’ ‘최고의 서비스’ ‘최고의 위생’을 제창하며, 신선한 재료와 100% 신선육만을 사용하여 고객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곳의 주력메뉴로 후라이드치킨, 마늘치킨, 케이준샐러드, 순살바베큐 등이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후라이드치킨’은 갈비를 양념에 재우 듯 닭을 생강, 마늘, 양파 및 한방재료를 첨가하여, 24시간 저온 숙성시켜 압력기로 튀겨내기 때문에 맛이 고소하며, 속살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하여 단골 고객들에게 검증된 최고의 치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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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준샐러드(왼쪽), 순살바베큐(오른쪽) |
또한 ‘마늘치킨’은 후라이드치킨에 건강에 좋은 마늘을 특수한 비법으로 숙성시켜 만들었기 때문에, 매콤하면서도 자극적인 맛을 내어 고객들이 많이 찾는 메뉴이다. 이 외에 ‘케이준샐러드’는 닭 가슴살과 신선한 야채를 겨자소스로 숙성시켜 만든 소스에 섞어 먹는 메뉴로, 여성들에게는 다이어트 건강식품으로 손색이 없을뿐더러 중‧장년층 손님들의 술안주로도 최고의 메뉴로 각광 받고 있다. 부드러운 순살과 건강에 좋은 신선한 야채가 매운양념에 버무려져 감미로운 맛을 내는 ‘순살바베큐’도 인기 메뉴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밖에 데리야끼치킨, 버팔로 윙, 바비큐치킨, 통날개치킨 등이 메인메뉴로서 다양하게 고객들의 입맛에 부응하고 있으며, 서브메뉴로 치킨필레오 스페셜, 과일치킨, 동표골뱅이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치킨필레오’에서 특별히 맛볼 수 있는 후라이드&샐러드, 치킨&골뱅이, 후라이드&마늘치킨 등이 콤비네이션메뉴로 갖추어져 있어, 고객들이 입맛에 맞는 메뉴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치킨필레오’가 지역의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기존 가맹점주들을 비롯하여 예비 창업주들에게 믿음과 도전 정신으로 성공창업을 유도하는 필레오푸드의 오태우 대표는 “본사와 가맹점이 같이 상생하여 성공한다는 확신으로 앞으로 더 많은 메뉴개발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고객과 가맹점주들에게 믿음이 가는 회사가 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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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호 기자 k-yh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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