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더데일리뉴스) 젊음과 열정이 살아 숨 쉬는 초심을 잃지 않으며 대한민국 농축산물 프랜차이즈의 선두기업으로, 21세기 새로운 프랜차이즈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며 세간의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총각네야채가게’로 널리 알려진 (주)자연의 모든것(대표 이영석 031-741-5249)에서 그동안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총각네쥬스(베리핀)’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여 제2의 도약을 꿈꾸며, 생과일 쥬스 프랜차이즈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지고 있어 관심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직원 수가 100명이 넘는 국내 굴지의 프랜차이즈 회사로, 상품의 신용에 한 치의 변함없이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들로부터 무한한 신뢰를 얻고 있다. 더욱이 15년을 한결같이 이 대표가 꼼꼼하게 상품을 구매하고 있어 상품에 대한 무한 신뢰는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총각네쥬스(베리핀)’는 ‘총각네야채가게’에서 공급하는 생과일을 이용한 쥬스 전문점으로 국내 토종브랜드 1호이며, 기존의 쥬스 전문점 보다 절반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20~40대 직장인 및 10~20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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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연의 모든것 이영석 대표이사 |
‘총각네쥬스’의 주력 메뉴는 생과일 쥬스이며 파인애플, 메론, 청포도, 키위, 자몽, 바나나 등의 최고 품질의 신선한 과일만을 사용한다. 이외에 커피 애호가들을 위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이태리식 샌드위치인 ‘빠니니’도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강남 학동점, 하계점등 서울 지하철역 5 군데와 프레스센타점, 여의도점 등 8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일 성업 중에 있다. 체인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최인규 본부장은 “특히 여의도점(7평)의 경우 15일 전에 오픈하여 일 매출 100만원의 고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강남 학동점은 5평 이내에서 생과일쥬스를 비롯하여 생과일과 과일로 만든 과자 등을 병행 판매하여 150만원의 일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가족 경영’이라는 캐치플레이를 제창하며 신뢰성 있는 가맹점을 모집 중에 있는 이 회사는 가맹점과 본사가 상생 발전하는 이상적인 경영을 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신선한 제품을 공급하면서 가맹점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경영철학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비용은 33m²(10평)기준으로 6.000만원(점포비용 제외)이며, 지하철역 부근이나 오피스지역이 창업을 하기에 가장 선호되는 지역으로, 본사에서 예비창업주들에게 오픈할 장소를 미리 조사해 알려주는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초보자라도 본사에서 일주일 정도만 교육을 받으면 남녀노소 관계없이 창업을 할 수 있는 고수익 웰빙 창업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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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쥬스' 여의도점 내부 |
올해 안에 양질의 점주와 장소를 엄정하게 선별하여 추가로 5개의 가맹점을 오픈 한다는 목표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회사는,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을 선사한다는 마음자세로 더욱더 매진을 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랑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40개의 매장을 더 오픈 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볼모지와 다름없는 농축산물 아이템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농축산물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는 (주)자연의 모든것에서 런칭한 ‘총각네쥬스’가,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밝은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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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호 기자 thedail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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