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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장금 궁중 떡갈비’ 최소비용의 업종변경 창업 아이템

보건복지타임스 2009. 12. 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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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장금 궁중 떡갈비’ 최소비용의 업종변경 창업 아이템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09/12/18 18:00)



(창원=더데일리뉴스) 경기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창업시장에도 된서리를 맞는 업종들이 속출되고 있다. 이렇게 심각한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박 아이템이 서서히 두각을 보이며 창업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모으고 있다.

그 화제의 창업 아이템을 제시한 기업이 바로 하나F&B(대표 김영란)로, 최근 새로운 브랜드 ‘왕장금 궁중 떡갈비’를 런칭하여, 예로부터 많은 미식가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떡갈비의 저변확대와 획기적인 가격파괴로 떡갈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최고 보다는 최선’이라는 경영이념을 토대로 한국 전통음식인 떡갈비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신선한 원료를 엄선해 자체 위생설비로 생산하여 고객의 미적 감각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며, 우리의 생활에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왕장금 궁중 떡갈비’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식육점, 반찬가게, 분식점을 운영하고 있으나 매출저조로 아이템을 추가하고 싶은 분이나, 새로운 아이템으로 업종변경을 원하는 기존 업소에 이상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선호되고 있다.



특히 가맹비, 로열티, 인테리어비가 전혀 들지 않고 기존 점포 운영 시, 최소 300만원의 투자로 지금과 같은 불경기에도 끄떡 없이, 월 매출 1.000만원을 올릴 수 있는 대박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독차지 하고 있다.

하나F&B는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국내산 돼지고기를 비롯하여 청정우인 호주산 소고기 등 좋은 품질의 고기와 원료를 대량 구매하여, 위생적인 생산설비와 노하우로 최고의 맛을 낸 떡갈비 반죽을 본사에서 직접 가공 생산하여, 10~20Kg단위로 진공포장 공급해 가맹점주들이 편리하게 영업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생산•유통시스템을 갖추었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가맹점에서는 별다른 기술이 없이도 반죽을 저울로 개량하여, 구이기로 구워 용기에 포장해 판매만 하면 된다. 이와 같이 가맹점에서는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는 떡갈비 재료로, 오로지 영업에만 열중하며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왕장금 궁중 떡갈비’는 부담이 안되는 착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어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돼지 떡갈비 2.000원(250g), 소 떡갈비 3.000원(250g), 돼지 떡갈비 도시락 세트 3.500원(200g), 소 떡갈비 도시락 세트는 4.500원(200g)이다.

매장 오픈 행사는 본사에서 운영하는 홍보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면 되며, 간판과 인테리어는 본사의 위탁업체나 점주가 지정한 업체에서 시공이 가능하다. 주방기구, 집기류 등은 본사에서 지정한 구매처에서 점주가 직접 구매 할 수 있고, 매장 오픈 시 조리교육은 본사 조리교육 직원이 파견되어 조리 노하우를 전수(1일간)하고 있어, 매우 수월하게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있다.

창업문의 : 1577-8460

곽영호 기자 k-yh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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