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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누구나 손쉽고 편리하게 인쇄를 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를 우선으로 하여 만들어진 웹투프린트(web to print) 인쇄의 독보적인 주자로서 전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키며 ‘앞선 생각 앞선 기술력’으로 대한민국 인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 인쇄 출판 전문기업이 세간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쇄,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마음대로 디자인 할 수 있는 웹투프린트라는 경이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며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초이스프린트(사장 최현수)가 바로 화제의 기업으로 대한민국 디자인, 인쇄, 출판 분야에 독보적인 기업으로 많은 관심의 표적이 되고 있다.
웹투프린트는 일반고객 외에도 인쇄전문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기업전용 인쇄몰을 제공해 경제적으로 인쇄물의 관리와 주문이 가능하도록 해주고 있으며, 디자인의뢰주문과 파일주문을 동시에 이용하여 명함, 스티커, 봉투, 전단지, 고급인쇄, 카다로그, 책자, 양식지, 행사인쇄, 점착메모지, 특수인쇄 등 모든 인쇄물과 기업용, 요식업용 판촉물 등을 주문할 수 있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인쇄물을 직접 디자인해서 제작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금년 6월2일은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그리하여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의 선거홍보물 주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시점에 이러한 획기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이스프린트는 의정보고서, 6.2지방선거 홍보물 등의 견적상담 및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며 지방선거 출마자의 확실한 당선을 위해 선거홍보물 전용프린트몰을 운영하는 등 최상의 서비스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지방선거를 치루기 위한 핵심요소인 의정보고서를 비롯하여 선거홍보물 즉 선거벽보, 선거공보, 선거전단, 명함, 어깨띠, 현수막 등 선거에 필요한 모든 인쇄물을 후보자의 당선이 유력시 되게 독보적인 기획과 마인드로 무장하여 선거홍보물의 처음과 끝까지 모든 것을 안심하고 믿음이 가게끔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더욱이 ‘선거홍보물은 초이스프린트와 함께’라는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공식을 선언하며 많은 예비후보자들로부터 연일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6.2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하면 간판, 현판, 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고 유권자 직접전화 및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홍보물 우편발송(1회로 한정), 공약집 발간, 판매(방문판매는 금지) 등의 방법으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어 많은 예비후보자들이 초이스프린트에 인쇄를 맡겨 당선의 결승점에 안심하고 안착할 수 있는 유리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설립 13년 만에 인쇄업계의 성공신화를 창출한 초이스프린트의 최현수 사장은 누구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인쇄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국내 최고의 인쇄 쇼핑몰로 부각되고 있으며, “고객이 한번을 이용하더라도 끝까지 최상의 서비스로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대한민국 인쇄시장의 독보적인 기업으로 인식되게끔 더욱 더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 한다는 기업정신으로 고객중심, 고객만족을 실현하는데 매진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피력하였다. www.choiceprint.co.kr
문의전화 : 1644-5230 02-2280-2110
홍재희 기자 hong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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