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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종합건설(주), 도시형 생활주택 정착에 新패러...

보건복지타임스 2010. 6. 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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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종합건설(주), 도시형 생활주택 정착에 新패러다임을 제시
친환경 내장재와 욕실 난방, 옥상조경 등 고객위주의 편의 제공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0/06/04 14:38)



(서울=더데일리뉴스) 정부가 5월 도시형 생활주택 도입을 발표하면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 불을 지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다세대주택보다 오피스 원룸텔의 임대수익이 증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다세대, 다가구 및 원룸주택 사업 부문에서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며, 도시형 생활주택을 통해 새로운 건축문화의 新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나날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기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예림종합건설(주)(대표 이익석 02-593-6001)이 바로 그 화제의 기업으로, 지난 10여 년간 서울 강남일대에서 도시생활주택과 소형주택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도시형 생활주택을 통해 새로운 건축문화를 창출하여, 기존 주택과 차별화된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며 관련업계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기업의 가장 대두가 되는 강점은 차별화된 주거복지 실현과 지역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정부가 설정한 올해 초소형 생활주택건설 2만 호 공급 목표 달성에 크게 부응하며, 서민주거 환경개선에 일조한다는 방침으로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다가구주택


현재 예림종합건설(주)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영동고속도로 덕평 인터체인지 부근의 회사 소유 부지에, 원룸분양을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과 빌라단지를 신축 중으로 정부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이곳은 특전사 이전 및 마장신도시와 대형 아울렛매장이 들어서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신도시 복합 주거타운으로 손색이 없는 요지로 손꼽히며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더욱이 2~3억 원의 초기 자본 투자로 년 수익 7%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원룸 임대사업 아이템으로 적당하여, 소자본 투자나 노후 생활자들의 투자처로 이목을 끌고 있다.

창의적인 작품의 완성을 추구하고 있는 이 기업은, 설계와 시공 디자인까지 원스톱으로 건축물을 완성하고 있다. 특히 소형주택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급빌라용 친환경 내장재와 욕실 난방, 옥상조경 등 철저한 완벽시공으로 고객위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건물의 부가가치 상승에 크게 기여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작년 아마추어 복싱대회에서 우승한 만능스포츠맨인 이 대표는 적극적인 자세와 열정적인 포부, 고객을 위한 건물을 짓겠다는 당찬 마음가짐으로, 도시형 생활주택이 우리나라에 완벽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선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www.yelim1.kr

곽영호 기자 thedailynews@hanmail.net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회사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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