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정부가 5월 도시형 생활주택 도입을 발표하면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 불을 지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다세대주택보다 오피스 원룸텔의 임대수익이 증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다세대, 다가구 및 원룸주택 사업 부문에서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며, 도시형 생활주택을 통해 새로운 건축문화의 新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나날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기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예림종합건설(주)(대표 이익석 02-593-6001)이 바로 그 화제의 기업으로, 지난 10여 년간 서울 강남일대에서 도시생활주택과 소형주택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도시형 생활주택을 통해 새로운 건축문화를 창출하여, 기존 주택과 차별화된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며 관련업계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기업의 가장 대두가 되는 강점은 차별화된 주거복지 실현과 지역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정부가 설정한 올해 초소형 생활주택건설 2만 호 공급 목표 달성에 크게 부응하며, 서민주거 환경개선에 일조한다는 방침으로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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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다가구주택 |
현재 예림종합건설(주)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영동고속도로 덕평 인터체인지 부근의 회사 소유 부지에, 원룸분양을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과 빌라단지를 신축 중으로 정부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이곳은 특전사 이전 및 마장신도시와 대형 아울렛매장이 들어서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신도시 복합 주거타운으로 손색이 없는 요지로 손꼽히며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더욱이 2~3억 원의 초기 자본 투자로 년 수익 7%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원룸 임대사업 아이템으로 적당하여, 소자본 투자나 노후 생활자들의 투자처로 이목을 끌고 있다.
창의적인 작품의 완성을 추구하고 있는 이 기업은, 설계와 시공 디자인까지 원스톱으로 건축물을 완성하고 있다. 특히 소형주택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급빌라용 친환경 내장재와 욕실 난방, 옥상조경 등 철저한 완벽시공으로 고객위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건물의 부가가치 상승에 크게 기여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작년 아마추어 복싱대회에서 우승한 만능스포츠맨인 이 대표는 적극적인 자세와 열정적인 포부, 고객을 위한 건물을 짓겠다는 당찬 마음가짐으로, 도시형 생활주택이 우리나라에 완벽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선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www.yelim1.kr
곽영호 기자 thedail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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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회사 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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