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국내 골프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버디야골프’

보건복지타임스 2010. 6. 14. 19:10
728x90
  뉴스 HOME > 경제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국내 골프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버디야골프’
물품의 유동성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물품 공급으로 가맹점 매출 극대화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0/06/14 18:59)



(서울=더데일리뉴스) 필드에서 고객이 감동하는 그 시점이 판매의 마지막 실현이라고 제창하면서 골프용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한국 골프발전에 지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골프용품 프랜차이즈 전문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버디야골프(대표 배우균 010-9913-3000)는 수년간 한국골프의 발전을 위해 탄탄한 전국 판매망을 바탕으로, 골프용품 판매 오프라인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인식되어 온지 이미 오래이다.

현재 ‘버디야골프’는 서울 본사(강남구 대치동)를 중심으로 대구 직영점 2곳을 비롯하여, 전국에 4개(원주, 안동, 포항, 예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골프용품 시장에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안에 수도권지역 3곳에 가맹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며, 그 외의 지방은 광역시를 위주로 가맹점을 개설할 계획에 있어, 명실상부 전국을 커버할 수 있는 골프용품 전문기업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전국적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이 기업은, 수도권으로도 골프용품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는 등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골프용품 종사자를 비롯하여 골프 프로선수들이 가맹점 개설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가맹점 개설 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미래가 보장되는 좋은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골프용품 전문점은 오피스와 주거지역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곳이 최적의 가맹점 오픈 장소로 손꼽히고 있으며, 본사에서 다양한 물품 공급으로 가맹점 매출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어, 가맹점주는 물품공급에 신경쓰지 않고 판매에만 집중하여 충분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버디야골프’는 국내‧외 65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으며, 가맹점에서 판매활동이 원활이 될 수 있도록 물품의 유동성에 역점을 두고 본사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다양한 제품의 공급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서 가맹점주에게 판매에 대한 원활함은 물론, 적정선의 마진율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재고상품은 지속적으로 신상품으로 교환해 주고 있으며, 물품대금을 분할로 결재를 가능케 하는 등, 철저하게 가맹점 위주로 지원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 기업은 투자비용에 맞춘 맞춤 설계형 창업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있다. 현재 ‘버디야골프’의 가맹점 형태는 프리미엄급 매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최고급형(A+)를 비롯하여, 프리미엄급에 준하는 고급형(A형)과 평당 가장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투자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한(B형), 평당 최소의 비용으로 창업 할 수 있는 보급형인(C형) 등이 준비되어 있다. 창업비용은 99m²(30평) 기준으로 평당 물품비 500~1000만원과, 인테리어비 평당 50~120만원 등 다양한 가맹점 모델로 가장 이상적인 창업을 유도하고 있다.

골프를 많이 겪어보지 못한 창업자에 대해서는 본사에서 1개월에서 3개월 정도 골프용품에 대한 기본지식 및 판매역량을 전수함과 동시에, 배우균 대표가 수년간 갈고 닦은 매장 경영의 노하우도 예비 창업자들에게 직접 교육하기 때문에, 초보자라 하더라도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으며 재고관리와 판매관리는 본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국내 골프 참여인구가 잠정적으로 430만을 육박하는 시대적 현실 속에서, 앞으로 골프용품의 관심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이 시점에, 안정적이고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창업아이템으로 ‘버디야골프’의 골프용품 판매샵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577-7218  www.buddyagolf.com

곽영호 기자 thedailynews@hanmail.net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더데일리뉴스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