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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실’ 찰보리식품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보건복지타임스 2011. 2. 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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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실’ 찰보리식품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화제!
건강식품 및 다이어트 식품은 물론, 심장마비나 뇌졸중 예방에 큰 도움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1/02/09 09:51)



(이천=더데일리뉴스) 보리는 전곡류로 예로부터 우리의 식재료로 많이 애용되어 왔으며, 특히 요즘에는 웰빙 먹거리의 붐 때문에 건강식품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아오고 있다. 또한 심장마비나 뇌졸중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외국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더욱 더 우리의 음식문화에 유익한 식품재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더욱이 1978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찰보리는 일반 보리보다 소화흡수율이 높은 무농약 작물로 우리 몸에 유익한 작물로 인정받아오고 있다. 특히 지방축적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 수용성 식이섬유질이 쌀의 3배, 밀의 7배가 많으며 비타민B와 무기질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찰보리빵(왼쪽) 찰보리호두과자(오른쪽)


이러한 때에 탁월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찰보리식품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웰빙식품의 선두주자 (주)하나식품(대표 최영관 1666-6525)이 많은 화제와 관심을 끌고 있다.

하나식품은 찰보리가 인기를 얻기 몇 해 전부터, 찰보리가 국내 식품문화에 두각을 보일 것을 예상하고 찰보리믹스 생산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제품개발에 힘쓴 결과, 현재에는 대부분의 국내 찰보리 업체에서 하나식품의 찰보리믹스를 납품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호두과자믹스까지 개발하여 2008년부터 성황을 이룬 호두과자업계의 인기를 견인하는 등, 국내 찰보리식품 문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찜케익(왼쪽) 번(오른쪽)


더욱이 이 회사의 최 대표는 “같은 제품을 가지고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업체들을 보면서 못내 안타까워하던 차에, 찰보리 제품의 질을 높이고 좀 더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중, 자신이 직접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하자”라는 결론을 내린 뒤, 100% 국내산 찰보리빵 전문점인 ‘보리가실’을 탄생시켜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 일대 파란을 예상하고 있다.

‘보리가실’의 모든 제품은 하나식품에서 직접 개발한 찰보리믹스를 토대로 생산하고 있다.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찰보리호두과자와 찰보리빵뿐 아니라, 현미와 석류를 첨가한 제품까지 내놓으며 건강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밀가루빵의 해로운 성분인 글루틴과 트랜스지방을 포함하지 않았으며 무색소, 무방부제 식품으로 자연친화적인 제품 생산만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몸에 전혀 해롭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주)하나식품 최영관 대표이사
최근 세계적인 곡물대란을 겪으면서 모든 업체들이 원‧부자재 가격을 인상하고 있고, 제과‧제빵시장도 제품의 판매가를 인상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식품은 원‧부자재 원가를 올리지 않아, ‘보리가실’의 찰보리호두과자와 찰보리빵 등 모든 제품은 기존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를 항상 생각하는 건실한 기업이념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경기에 예비창업자의 최대 관심사인 가맹점 창업비용은 26.4m²(8평)기준으로 4,990만 원이며, 부담을 크게 줄인 저렴한 시설비용으로 예비창업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보리가실’의 가맹점은 9개이며 올해 안에 50개의 가맹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www.borygasil.co.kr

곽영호 기자 thedail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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