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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타임스 2011. 5. 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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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용을 최고 25%까지 줄일 수 있는 ‘에너지파워’ 6월 초 출시
전체적인 성능개선으로 차량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1/05/27 17:43)

(서울=더데일리뉴스) 현대사회에서 반도체와 더불어 필수적인 자동차가 2,000만대 시대에 접어들었고, 어느덧 소유 개념에서 생활의 일부분으로 정착되고 있다. 특히 차량 소유자들이 자기 차량의 성능향상을 위해 각종 편의장치 및 인테리어 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몇 십원이라도 할인된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를 전전하는 것이 고유가 시대의 현실이다. 또한 각 국가별로 매연 규제가 심해져 매연이 적게 발생되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주)에너지닥터(회장 류창열,1661-0049)는 천연식물성 미네랄을 주원료로 하여 개발한 ‘에너지파워’를 차량의 냉각수통에 투여해, 자동차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일거에 해결하여 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도 겨냥하여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대원대학 자동차학과 이병관 교수는 실험 논문을 통해 ‘에너지파워’의 효과는, 유류비용이 8%~25%까지 절약이 된다고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 유류비를 월 평균 40만 원 정도 사용하는 차량의 경우 최저 32,000원에서 100,000원 정도가 절약이 되고, 1년이면 최저 384,000원에서 1,200,000원까지 절약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적외선 방출로, 운행 시에 발생되는 매연이 거의 대부분 제거(실험 결과 38%~95%까지 매연 감소)되어 환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의 신태범 대표는 "차의 시동을 건 후 10분경과 후에는 원적외선 방출로 인하여 차량 내부가 음이온(산소)천국으로 변해 담배연기는 물론, 유해환경 물질을 없애주어 피곤과 졸음이 사라지고 순간적인 판단력이 상승되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불안정적인 연소를 개선하고 엔진내부를 정화해주어 엔진소음이 감소하고, 에어컨을 가동해도 가동 전과 동일하게 엔진소음이 조용해지며 고가의 라지에이터 내부가 깨끗하게 정화되는 등, 전체 기능이 향상되어 타이어 및 엔진오일 교환 시기가 2~3배 늘어난다.

게다가 차량 출력을 증강시켜주어 기름이 절약되면서 차량의 힘은 좋아져, 1단 기어로 가는 오르막길을 2단 기어로 오를 만큼 차의 성능이 좋아진다. 또한 동절기에 나타나는 정전기를 방지해주고, 차량 내부소음과 에어컨 가동으로 발생되는 오염과 소음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등, 전체적인 성능개선으로 차량의 수명이 획기적으로 연장된다.

이러한 ‘에너지파워’의 특성은 국가는 물론 개개인들도 간절히 희망하는 사항으로써, 단 1회 냉각수에 보충하여 최저 2~3년 정도 효능이 지속되며 유류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음 달 초에 출시 예정인 ‘에너지파워’는 방대한 시장성을 갖고 있으며, 획기적인 유통을 계획하고 있어 사용자에게는 큰 만족을 주고, 판매 참여자들은 지속적인 큰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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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호 기자 thedail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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