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일리뉴스 - 괴로운 ‘암내’와 ‘털’, 여름 오기 전 해결해야 뉴스 HOME > 칼럼 표준 괴로운 ‘암내’와 ‘털’, 여름 오기 전 해결해야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7/05/17 10:38) <여름이 두렵다는 직장 여성 김 모씨(26세). 그 이유는 그녀를 괴롭히는 겨드랑이 ‘암내’와 팔 다리의 무성한 ‘털’ 때문이다. 무더운 여름이면 더욱 심해지는 암내로 인해 남자들이 .. 보건 200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