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일리뉴스=국토일보) 운정역에서 가장 가까운 한양 수자인 교하신도시 A4 블록 ‘파주 한양수자인’은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동 규모로 780가구가 분양 중이다.
‘파주 한양수자인’은 양도세 감면이 만료되는 2월11일까지 계약하면 양도세 100% 면제와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무이자 등 파격적인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892~1,104만원으로 평균 1,017만원이며, 각종 세제혜택 및 금융혜택을 적용하면 계약 시 3,000만원대 이자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근 일산지역 아파트보다 3.3㎡당 평균 200∼400만원 정도 저렴하다. 올 5월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문의 031) 919-8055
이경운 기자 / Lkw@c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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