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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타임스 2010. 12. 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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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조이텍’ 출시한 남성의료기기 선두주자 ‘대주메디칼’
스포츠조선 ‘2010 대한민국 신뢰경영 혁신기업 & 탑브랜드’ 대상 수상 !
더데일리뉴스 (기사입력: 2010/12/28 18:09)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이 외모를 가꾸기 위해 금전적으로나 시간을 들여 투자를 하듯이, 현대 남성들도 나이로 인해 올 수 있는 노화와 발기부전 등을 개선하고 치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성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대주메디칼(대표 김성용)은, 남성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으로 남성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 회사는 남성발기부전에 탁월한 성능의 제품만을 고집하며, ‘맨스톤 AU201S’와 ‘신형 조이텍’을 남성의료기기 시장에 시판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간 남성의료기기(성기동맥혈류충전기)를 사용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수렴 했을 때의 문제점은, 기존 제품들이 사용하기가 번거롭고 어려우며 불편하다는 것이다. 현재 시중에는 유사 제품들이 10여개 정도가 출시되어 광고를 통하여 판매 되고 있지만 거의가 비슷한 방식이다.

때문에 어떤 제품을 선택하여야 할지 망설이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제품의 가격 또한 저가형부터 고가인 제품 등 다양하다. 가격이 너무 저렴한 제품은 성능이 많이 떨어지고, 고가인 제품 또한 가격에 비해 성능이 부족한 것이 현재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대주메디칼에서 수년간의 연구개발로 마침내 ‘맨스톤 AU201S’를 탄생 시켰으며, 남성의료기기(성기동맥혈류충전기)로는 국내 최초로 발명특허(2009년 10월)를 획득하였다.

‘맨스톤 AU201S’는 마이콤시스템을 적용하여 실린더에 직접 작동모드를 장착한 일체형으로, 사용이 아주 간단하고 부피가 작아서 휴대가 용이하고 월등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제품이 출시 된 이후 광고매체를 통해 구입하는 사람보다는, 직접 사용을 해본 고객의 소개로 오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신형 조이텍’은 사용이 간단하고 미니타입으로 부피가 작아 주머니 속에 휴대가 가능하며, 고령의 노인까지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향상시켰다.

대주메디칼 김성용 대표는 "자사가 야심차게 연구 개발한 2가지의 신제품은, 서로 다른 유통 경로를 통해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며 "고객위주의 신속한 서비스와 편의, 그리고 고객과의 1:1 책임제 등을 도입하여 서비스에 힘을 쏟으며, 남성의료기기 제조 부문의 선두주자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www.manston.co.kr

 


P 더데일리뉴스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