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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1분콘떡찜기’ 고수익과 안정된 노후대책으...

보건복지타임스 2011. 2. 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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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1분콘떡찜기’ 고수익과 안정된 노후대책으로 최고!
소자본 투자로 월 150~600만원 수익, 대박아이템으로 각광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1/02/28 13:41)



(서울=더데일리뉴스) 과연 떡의 무한한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최근 국내의 한 기업에서 대한민국 대표 웰빙식인 100% 국산현미를 이용한 현미1분콘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발명특허를 획득한 ‘현미1분콘떡찜기’가 최고의 안전한 부업, 평생 노후대책 사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주)에너지닥터(회장 류창열 1661-0049)가 바로 그 화제의 기업으로, 현미 생쌀가루와 초코, 단호박, 콩 등 여러 가지 기능성 재료를 첨가한 현미1분콘떡을 1분 만에 즉석에서 만들어, 간편한 식사대용 및 간식, 다이어트 웰빙식으로 먹을 수 있어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떡의 질적 향상과 고급화, 다양한 마케팅 기법으로 잠재된 떡 문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제작된 현미1분콘떡찜기 기능은 콘, 컵 형태의 현미1분콘떡의 용기 밑부분 꼭지를 원터치로 절단한 뒤 스팀 홀더에 꽂고, 1분이라는 짧은 시간 후에 영양 만점인 현미1분콘떡을 맛볼 수 있어 떡의 대중화와 글로벌화 시대를 열어 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전자레인지보다 3배나 빠른 가열방식으로 1시간에 콘떡을 60~80개 정도를 찔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현미1분콘떡찜기의 특징은 순간 압력식 스팀 기능으로 높은 효율성(스팀온도 섭씨120도, 완전멸균처리)과, 완벽한 정수시스템 장착으로 조리 시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 특히 변함없는 내구성과 3중 안전장치, 콤팩트한 사이즈로 장소의 제한을 전혀 받지 않는 차세대 유망사업으로 그 진가가 점점 더 부각 되고 있는 신종 아이템이다.

'현미1분콘떡찜기'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는 (주)에너지닥터 류창열 회장


(주)에너지닥터는 현미1분콘떡 이외에도 즉석볶음밥, 즉석자장, 즉석떡복이, 즉석죽, 즉석스파게티. 조미감자, 구운고구마 등의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상권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중 이다.

무료 임대점포의 경우 상권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지만, 현미1분콘떡찜기 1대로 월135만원에서 540만원이라는 고수익을 올리고 있어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더욱이 이 회사에서는 고수익 점포에 한해 선착순으로 100대를 무료임대하고 있으며, 1500만원 투자로 월150~600만원 이상의 수익이 가능한 무점포 특약점을 모집하고 있다. 무한 경쟁시대에 소액투자로 안정성있는 자영업을 실현할 수 있어 일반인들의 부업을 비롯하여, 전업자 및 퇴직자들의 평생 노후대책 사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고속도로휴게소 및 군PX, 초‧중‧고‧대학교 매점, 대형마트, 백화점, 민간역사, PC방,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업을 할 수 있으며, 공간을 구애받지 않고 영업을 할 수 있다는 최고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는 이상적인 사업으로 연일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녹색 신성장동력산업인 ‘현미1분콘떡찜기’ 사업은 향후 3년 이내에 무료임대 SHOP을 총 30만개소를 개점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에너지닥터의 류창열 회장은 “대대적인 광고 마케팅을 통해 특약점(무점포)과 본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는 고용창출 및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사회적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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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호 기자 thedail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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