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기존 숙취해소음료의 재료로 쓰이고 있는 아스파라긴산, 밀크씨슬, 헛개나무와는 전혀 다른 100% 국산 홍삼농축액을 원료로, 국내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판도를 뒤집을 획기적인 제품이 출시가 되어 세간의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홍삼 관련 제품 전문업체인 홍삼나라(주)(CEO 전근표 02-3486-2303)에서 국내 최초로 우리 몸에 좋고 원가가 높은 홍삼농축액을, 기존 숙취해소음료보다 다량으로 함유시켜 출시한 ‘속편한세상’이 월등한 효능을 보이며 그 진가가 입증되고 있다.
홍삼나라는 13년간 홍삼 관련 제품만을 생산한 기업으로 ‘속편한세상’을 12년간 연구‧개발하여 올해 3월 중순 출시했으며, 출시 원년인 올해 80억 원 매출목표로 경영진을 비롯한 전 직원들의 야심찬 행보에 모든 경쟁사들로부터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속편한세상’은 기존 제품과는 개념자체가 틀린 건강기능성식품 범주에 있는 제품으로, 제품 1병에 진세노이드 Rg1과 Rb1의 합이 병당 약 9~20mg(홍삼건강기능식품 일일섭취기준치 3~80mg)정도가 포함되어있어, 홍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간 기능을 활성화시켜 음주로 체내에 쌓인 유독한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촉진하여 알코올 농도 낮추고 간을 보호해준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음주 후의 두통과 속쓰림을 해소시켜 주는 등, 속을 편하게 해주어 숙취증상을 확실히 완화시켜 몸을 보호해준다. 또한 100% 국산 홍삼농축액과 꿀을 주원료로 만들어 진하고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남녀 모든 애주가의 미각을 만족시켜주며, 부작용이 거의 없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건강에 주안점을 둔 신개념의 숙취해소음료이다. 제품 소비자 가격은 50ml 병당 5,000원으로 기존 숙취해소음료에 비해 적은 용량이지만, 병당 175mg의 홍삼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숙취해소 효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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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표 CEO |
특히 ‘속편한세상’을 음주 전에 미리 1병을 마시고 술에 타서 마시면, 보통 때 보다 절반 밖에 취하지를 않으며 휴대가 간편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근표 CEO는 “술을 마신 다음 90분경과 후 평상시에는 10% 정도 숙취 해소가 되지만, 이 제품을 복용하면 80% 정도의 높은 숙취해소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기존 숙취해소음료로 판매가 되고 있는 상위 3사 제품의 숙취해소 효능에 대한 평가로, 지난 3월25일 KBS 1TV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남성 119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친 임상실험을 통해 별 효능이 없다는 검사결과가 나와, 더욱 이 제품에 대한 신뢰가 부각되고 있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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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호 기자 thedail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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