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더데일리뉴스) 창업열풍이 봇물을 이루는 이때에 경제 불황에 당당히 맞서며,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닭강정 하나로 대박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창업아이템이, 세간의 많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주)글로벌리더스의 ‘우리집닭강정’(대표 황세찬)이 바로 그 대박신화의 주인공이며, 차별화된 닭강정 맛과 25년간의 기나긴 노하우,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맛으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며 당당히 창업시장에 도전장을 내놓고 있다.
‘우리집닭강정’의 가장 큰 특징은 닭고기와 치킨사업에서 얻은 소스와 파우더 제조 노하우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한 것이 주효했다. 개업 두 달 만에 닭강정 맛에 반한 고객들의 가맹점 개설 요청이 밀려들면서, ‘우리집닭강정’이란 친밀한 상호로 현재 전국에 32개의 가맹점을 개설하여 왕성하게 운영 중에 있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대박행진을 하고 있는 ‘우리집닭강정’은 용인시 수지에 1호점을 시작으로 오픈 두 달 만에 용인, 수원, 성남 등 경기도내 대도시 지역에 '닭강정'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수원 영통점의 경우 월매출 1억원을 넘기는 등 닭강정 프랜차이즈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황세찬 대표는 “2500만원의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며, 각 가맹점의 매출을 극대화시켜 성공창업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전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뼈있는 기절초풍 닭강정(왼쪽) 순살 맛있는 닭강정(오른쪽) | |
특히 ‘우리집 닭강정’은 신선한 재료와 직접 만든 특제 소스로 버무려 깔끔한 맛을 자랑하고 있으며 후라이드, 매운 맛, 달콤한 맛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다른 닭강정과 비교해 확실한 차별화가 되고 있다. 이러한 맛의 비결로 기존 닭강정 프랜차이즈를 하고 있는 업주들도 ‘우리집닭강정’으로 바꿀 정도로 인기가 많다.
메뉴별 특징으로는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먹게 되는 ‘순살맛있는닭강정’과 맛있는 매콤함이 일품인 ‘순살매콤닭강정’,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고객의 입안을 사로잡는 ‘뼈없는 후라이드 치킨’, 양념으로 숙성시킨 닭고기를 고소하고 바삭하게 조리하여 소스와 함께 파를 곁들인 ‘순살파닭’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뼈있는 명품닭강정, 뼈있는 기절초풍 닭강정, 뼈있는 후라이드치킨, 명품날개강정 등이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문의 : 031-334-7557
곽영호 기자 thedail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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