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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놀라운 전기바닥난방장치가! 추워지기 전 미리 준비하자. | ||||
‘우진 훈기나’, 전통 구들의 원리로 쾌적한 공기난방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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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더데일리뉴스) 아직까지 햇빛 쨍쨍한 더운 여름이지만, 최소비용으로 따뜻한 겨울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신경 써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난방 방법으로는 도시가스, 기름보일러 등의 보일러 난방과 전기장판, 난로, 히터 등의 난방기구를 이용한 난방이 있다. 보일러의 경우 집 전체를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지만 연료비가 많이 들어 부담스럽고, 난방기구를 이용하는 경우 집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데 상당히 부족함을 느끼면서 동시에 화재의 위험성도 있다. 이에 난방비도 줄이면서 설치가 간편한 전기온돌판넬이 점차적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의 전기온돌판넬은 간편한 시공으로 설치비 및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판넬 내면의 중앙부분에 아무런 지지 수단이 없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닥의 높낮이가 변형되고, 공기난방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어 시공사 및 소비자가 사용을 꺼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최초로 온수탱크 KS제품을 개발 생산하여 주택공사에 납품한 우진산업(정태원 대표, www.woojinondol.com)에서 기존 전기판넬의 장점은 그대로 살려두고, 단점이 보완된 제품을 꾸준히 생산하고 있어 업계 및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한국표준협회(KS인증기관)에서 동종업계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는 한 업체에만 인증되는, 으뜸이 마크에 올해도 선정되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우진산업 관계자는 “훈기나는 기존의 전기난방 및 전기판넬이 가졌던 문제점을 개선하여 시공도 편리하고 난방효과도 대폭 높였으며, 관공서 및 신축건물, 호텔 리모델링, 대형 식당, 교회, 공장 기숙사, 종합병원, 수련원, 모텔 등 난방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훈기나 조립식 전기온돌판넬을 사용해 본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들의 소개로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도 상당하다”고 전했다. 우진산업은 40년 전통의 건축 설비 기자재 전문생산업체로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에도 활발히 수출을 하고 있다. 곽영호 기자 thedailynews@hanmail.net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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