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더데일리뉴스 - [오토그린] 올 여름휴가, 자외선 걱정 마세요!

보건복지타임스 2007. 7. 3. 15:09
728x90
뉴스 HOME > Best Company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올 여름 휴가, 자외선 걱정 마세요!
신개념 햇빛가리개, 방충망 ‘그늘이’로 시원한 여행을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7/06/28 16:58)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강한 자외선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러한 걱정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신개념 ‘햇빛 가리개’가 개발 출시되어 큰 반향을 불러 모으고 있다. 중소기업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신개념 ‘햇빛가리개’를 출시한 (주)오토그린은 기존의 햇빛가리개의 단점을 보안하여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기능성 햇빛가리개를 선보여 일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일명 ‘그늘이’라 불리우는 햇빛가리개는 개발자가 “캐나다 이민생활을 할 때 잦은 여행을 하면서 강한 햇빛에 노출로 인한 얼굴과 목에 물집이 자주 생기고 피부에 기미와 주근깨가 심하게 나고 아이들에겐 피부트러블이 발생되는 것에서 착안 이 같은 해결 방법을 연구, 고안하여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된 동기”라고 말하였다.

햇빛가리개 바이오 ‘그늘이’의 특징은 제품 자체 내에서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되어 운전자에게 쾌적함과 상쾌한 환경을 조성하며 운전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으며 부착 시 자외선과 열기를 차단시켜 운전자를 비롯 동승자의 얼굴과 목의 피부에 그늘을 만들어준다. 따라서 운전자의 시력 보호 및 기미, 주근깨, 피부노화방지, 피로감 해소로 안전운전을 가능케 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회사가 개발한 신제품 3단식 ‘그늘이’는 구성이 3단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리창이 아닌 썬바이저에 부착함으로 부착 시에도 창문 개폐가 용이하다. 차량에 관계없이 전 차종 공용으로 부착이 가능하며 여성운전자들도 손쉽게 탈, 부착을 할 수 있다. 햇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1단부터 3단까지 활용해 얼굴과 목의 피부를 자외선과 열기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어 모든 운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제품에는 또한 액자가 달려있어 가족사진이나 기념사진을 넣을 수가 있으며 불투명으로 되어있어 자외선뿐만 아니라 얼굴의 열기를 막아주어 주행 중에 창문을 조금만 열어도 나무그늘에서 있는 것과 같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피부가 연약한 여성 운전자나, 직업적으로 장시간 운전하시는 분, 햇빛 알러지가 있는 분들에게 안전운전에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그늘이’ 방충망은 모기장과 커텐이 하나로 되어있어 누구나 탈, 부착이 간편하며 탈의, 숙면 시 프라이버시 보호기능이 있으며 모기장과 커텐을 치면 뒷 좌석도 시원한 그늘을 조성하여 쾌적한 여행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장거리 화물 운전기사 분들이나 낚시나 레져 생활로 차안에서 장시간 휴식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질감이 좋은 고급원단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변형이 없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앞으로 (주)오토그린은 주유소나 네비게이션 업체, 자동차판매 딜러, 타이어회사, 보험회사등 기프트 상품으로 각광 받을 것을 확신하며 새로운 신개념 제품에 함께 동참할 전국 취급대리점과 영업 딜러 분들을 적극 모집 하고 있다.
올 여름 휴가에는 신개념 햇빛가리개 ‘그늘이’로 쾌적하고 건강한 여행으로 나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알찬 여행을 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주) 오토그린은 이들 제품의 판매를 이벤트 기간 동안 각 차종별 방충망 세트100대분에 한하여 6만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www.autogreen21.com 032-325-9431. 011-9133-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