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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에 설치된 시공사례 |
도시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불법광고물이 범람하고 있다 각 지자체별로 불법부착광고물 철거비용만 따지더라도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안기며 시예산에 많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불법부착광고물 방지 제품인 " 벨라비아"(아름다운 거리)를 개발. 도시거리 환경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는 친환경 신기술이 개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신도디앤텍(대표: 오동환)은 FLEX원단에 다양한 시각디자인을 실사인쇄후 자체 개발한 부착방지 도료를 표면 코팅하여 공공의 시설물인 가로등, 전신주, 신호등, 이정표, 거리 변전함 및 버스정류장 및 기타 구조물의 구애를 받지 않고 광고물이 난무하는 시설물에 설치 하면 그 표면위에는 각종 스티커, 청 테이프, BOX테이프, 풀에 의한 전단지가 전혀 붙지 않으며, 볼펜낙서가 되지 않아 도시환경을 더욱 청결하게 할 수 있다.
오동환 대표는 "불법부착 광고물의 원천차단과 아름다운 도시의 거리 환경을 만들고 지자체에서는 불법광고물 제거 및 단속의 예산 낭비와 시민에게 각 지자체 고유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이제품의 장점에 대해 피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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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시공사례 |
2년간의 R&D 기술투자 및 노력으로 완성된 친환경 제품으로써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자 ‘2006년 신기술대전 전시(코엑스)’ 및 ‘2006년 국제 발명전시회(코엑스)’ 에서는 특허청장 수상을 받고, 2006년 ‘100대 우수특허 제품 선정’ 및 수상, 2006년 신기술 으뜸상(한국표준협회) 수상을 받는 등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또한 회사의 비전을 높이고자 ISO:9001/KS A: 9001 의 인증과 더불어 신 기술력 벤처기업으로 등록되는 등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오동환 대표는 해외 시장 개척으로 브라질과의 기술이전 양해각서 체결, 일본 합작 상담 및 유럽 등에도 활발한 기술이전 및 합작 상담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최근 이천시. 아산시. 안산시(단원구)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전력 대구사업소 및 기타 사업소에서 이 시설물에 본 제품을 설치한바,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본격적인 지속 사업으로 이천시, 아산시, 단원구, 평택시, 및 기타 많은 지방자체 단체와 한국전력 지사 등에서
예산 계획을 편성하는 등으로 도시 거리 환경개선에 앞장을 서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세계적인 도시 거리 환경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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