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더데일리뉴스) 인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종양 효과가 탁월하며, 암환자나 암을 예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버섯, 현대과학이나 한방에서도 그 특효가 입증된 건강식품으로 우리 인체의 면역능력을 강화 시키는 것으로 예로부터 알려져 귀한식품으로 우리 머릿속에 기억 된지 오래다.
이렇게 귀한 상황버섯을 3.000여평의 농장에 상황버섯을 직접 연구 재배하며 상황버섯의 대중화에 필두적인 자리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가 있어 세간의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상황버섯 재배자 조영구 대표(032-324-5050, 010-9272-3311)가 바로 그 화제의 주인공으로 누구나 쉽게 재배할 수 없는 상황버섯을 인천광역시 계양구 귤현동에 대단지 재배농장 시설을 갖추고 우리국민의 건강과 이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국내 판매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 대표는 원래 국내 판매를 하지 않고 전량을 일본에 판매를 하였으나 국내 고객들의 상황버섯에 대한 필요성을 깊이 깨닫고 국내 판매로 선회한 케이스다, 평소 건강 때문에 힘들고 불행한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하다가 재배 기술이 힘들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재배하지 못하는 상황버섯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것이 상황버섯을 재배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지금까지 상황버섯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이 사업이 처음부터 평탄치 만은 안했다,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 할수록 이 제품을 먹으며 건강을 회복하는 고객을 생각하며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끝에 최고의 품종이 탄생되어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고 사업초기 어려웠던 상황을 다시 한번 상기 하였다.
상황버섯은 특히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해 간암 절제수술 후 화학요법 병행 시 면역기능을 좋게 한다고 알려졌으며, 자궁출혈 및 월경불순, 장출혈과 오장 및 위장기능 활성, 일반적인 화학 항암 치료제와는 달리 세포에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인체의 면역능력을 강화시킨다고 한다.
조 대표는 자신의 직접 재배한 최고의 상품을 최저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본인 농장에서 직접 재배했기 때문에 가격에 연연하지 않고 상황버섯 엑기스(농장에서 직접 기계로 생산)와 말린 상황버섯을 주문판매하거나 농장에서 현장 판매도 직접 하고 있다.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상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국민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 하는 조 대표는 사업초기의 초심을 잃지 않고 경영하기 위해 남다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나눔 봉사에도 왕성한 활동성을 보이고 있는 참 경영인으로 손색이 없는 평가를 주위에서 듣고 있다.
또한 조 대표는 주위에서 상황버섯 재배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보급하는 일에도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으며, 분양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언제 어디서든 상담 할 수 있는 폭 넓은 대화 창구를 항시 준비를 하고 있다.
홍재희 기자 hong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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