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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지문 적성검사’ 적성검사의 새로운 대안으로 정착

보건복지타임스 2009. 6. 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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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지문 적성검사’ 적성검사의 새로운 대안으로 정착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테스트 방법으로 정확성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9/06/01 15:32)



(서울=더데일리뉴스) 유전자 지문만으로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다중지능성 적성검사 방법이 제시되어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나 진로를 앞두고 있는 학생을 비롯하여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선풍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주)적성과미래(소장 이용재 1544-3105)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설)‘한국 유전자 적성검사 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유전자 지문을 활용하여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진로를 파악할 수 있어 적성검사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이 방법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테스트 방법을 택하고 있어 적성검사 상담자의 만족도가 각각 94%, 92%에 이를 정도로 높은 정확성을 자랑하고 있다.

‘유전자 지문 적성검사’란, 염색체 유전자의 영향에 의해 결정되는 손가락 지문의 배열형태를 통해 타고난 적성과 재능, 소질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적성검사이다. 기존의 언어영역과 논리, 수리영역의 측정에 한정되던 적성 검사의 맹점을 보완한 것으로, 개인의 유전적 정보를 통한 선천적인 특성을 이해하여 잠재 능력개발을 극대화시키고, 개인 성향에 맞는 맞춤식 교육방법으로 지도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여 삶의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지문은 모태에서 13~19주 사이에 형성되어 평생 변하지 않기 때문에 자가 진단 검사가 힘든 아이들에게 매우 적합하며,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다. 또한 선천적인 지능의 우월순서와 인격유형, 학습유형을 유아 때부터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준다.

교육기관(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관계자 및 상담종사자, 직업상담사, 학습지 선생님, 보험관련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이 활용할 수 있으며, 상담에 관심 있는 사람은 상담코치사 교육을 받은 후 소자본 소호창업도 할 수 있어 취업 빙하기에 성공가능성이 엿보이는 창업아이템으로도 인기가 클 것으로 기대가 된다.

특히 본사를 비롯하여 부산, 대전, 천안, 대구 등 전국적으로 지사가 성공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추세이며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지사를 설립할 계획으로 관심과 열의가 있는 지사장들을 꾸준히 모집하고 있다.

창업비용으로는 교육비, 지문인식기, 프로그램비 등 60만원이면 누구든지 본사의 교육을 이수한 후 창업을 할 수 있어 말 그대로 소자본 창업이라는 말이 무색하지가 않은 새로운 창업시장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치가 있고 수입이 안정 된 비젼을 제시하는 (주)적성과 미래는 2004년부터 취업, 창업박람회, 유아박람회와 40여개 대학 등을 돌며 지문적성검사 상담을 하고 있으며, 본인의 적성에 적합한 대학전공 및 직업선택 방향을 제시하여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사회진출의 확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www.kgatest.com

홍재희 기자 hong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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