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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획작명법’으로 좋은 이름을 얻어 확 풀린 인생을 살아보자!

보건복지타임스 2009. 5. 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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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획작명법’으로 좋은 이름을 얻어 확 풀린 인생을 살아보자!
조용학 원장, “이름은 자신의 띠에 맞는 작명을 해야 한다”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09/05/14 17:21)

(서울=더데일리뉴스) 사람의 이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제창하는 조용학철학원의 조용학 원장은, 본인이 직접 개발한 ‘곡획작명법(曲劃作名法)’을 통해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이름이 나쁘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며, 좋은 이름을 얻어 확 풀린 인생을 살아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제창하여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조용학원장의 ‘곡획작명법’은 기존의 수리식작명법과는, 차원이 다른 작명법으로 수십 년간의 작명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것이다. 특히 자신의 띠에 맞는 작명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가문의 항렬자에 기초하여 작명을 해주는 ‘곡획작명법’은, 대한민국 공훈사(功勳史)발간위원회에서 탁월한 작명법으로 인정되어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선정된바가 있다. 또한 2006년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에서도 국내 어느 작명법보다 획기적인 작명법으로 인정되어, 대상(大賞)을 받아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작명법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특히 조용학 원장은 작명법과 더불어 최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방중술’이다, 방중술은 궁중에 있는 왕들의 남녀 교접의 비법으로써, 왕들은 궁중에 있는 많은 여인을 상대하여도 피로하지 않고 맘껏 즐기면서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비법이라고 한다.

방중술을 실천하는 데는 돈이 들지 않으며 누구든지 실천해 보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하는 조 원장은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겠지만 의지만 있으면 누구든지 할 수 있으며, 방중술을 따르면 쉽게 늙지 않아 수명이 길어진다”고 방중술의 비범함을 역설하였다. 이에 관해 ‘좋은 이름과 만족한 성생활’이라는 저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작명과 더불어 방중술을 통해 가정의 진정한 행복을 찾으라고 권하고 있는 조용학 원장의 의미심장한 모습에서 이 시대의 진정한 선구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이 두 가지만 있으면 인생이 쉽게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묘한 감정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조용학 원장은 “올해 소띠 해를 맞이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소띠 출생자들에게 이름 무료감정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문의 : 02-790-8253, 010-8313-8253)

곽영호 기자 k-yh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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