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더데일리뉴스) 車가 아닌 믿음을 사고파는 최고의 딜러의 성공스토리가 세간의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인천시 조합에 속해있으며 부평구 구산동 일신 매매단지內에 있는 (주)월드 모터스 (백재원 딜러 010-9972-3575)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으로 2007년 이후 전국 최고의 딜러로 기염을 토하며 탄탄히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1993년 기아자동차에 입사한 해부터 열정적인 모습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백재원 딜러는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진정한 프로정신으로 고객에게 한층 가까이 가도록 노력하는 진정한 딜러로 평가를 받고 있다.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고 했던가. 백재원 딜러의 면모는 처음 그가 기아자동차를 선택했을 때부터 드러났다. 자동차 업계에 처음 발을 내디딘 후부터 그의 성공비결은 정직과 신용, A/S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철저한 고객관리로 판매 차량의 장점뿐 아니라 단점을 하나하나 채크하며 고객들에게 인지시키며 판매를 하고 있어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가 지금의 성공을 이루게 된 것은 ‘고객과의 소통’과 ‘철저한 프로의식’이라고 말한다. “고객과의 대화는 감(感)입니다. 고객과 친절하게 대화하면서 조용히 말을 들어주고 그 속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끄집어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오래 전에 만난 고객들의 이름, 나이, 취향 등을 기억할 정도로 철저한 고객관리를 하며 고객들이 싼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백재원 딜러는 자동차 세일즈를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것이 바로 A/S인 만큼 그는 고객들에게 좀 더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로 유명하다, 고객층이 다르고 특별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고객의 특성상 그는 철저한 프로의식을 가지고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철저한 서비스로 보답하고 있다.
‘살아남는 자만이 강한 프로다’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자신의 영업은 멈추지 않는다는 백재원 딜러, 그는 앞으로 더 나은 성장을 위해,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정신으로
매진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겸손함을 알고 자만하지 않으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고객과 같은 생각을 나눌 줄 아는 영업인이 될 것이라는 백재원 딜러는 그의 이런 열정 가득한 프로의식이 앞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딜러들에게 좋은 귀감과 진정한 자동차 딜러의 표상이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재희 기자 hong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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