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일리뉴스=국토일보)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황낙연 前 울트라건설 부사장을 토목환경사업 본부장(전무/사진)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황낙연 본부장은 천안고속철도와 경부고속철도 등 현장 소장을 거쳐 30여년간 한우물만 판 대표적인 토목통이다.
황 본부장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건설 토목사업담당 상무, 울트라건설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경운 기자 / Lkw@c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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