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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슈퍼푸드 영양의 보고 `시벅턴 주스`

보건복지타임스 2010. 5. 1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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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슈퍼푸드 영양의 보고 '시벅턴 주스'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10/05/14 12:07)



(인천=더데일리뉴스) 시벅턴 (학명: Hippophae rhamnoides L.)은 보리수과에 속하는 아교목성 식물로 동아시아와 유럽이 원산지이며 꽃이 없는 주홍색의 달걀모양의 열매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산자나무(비타민나무), 일본에서는 サジー 북미지역에서는 seabuckthorn 등으로 불리고 있다.

고전에 의하면 기원전 12세기 고대그리스의 원정대가 절대 즐겨먹던 필수과일라고 전해 내려 오고 있으며, 티벳의 의학서적인 “사부의전”에도 티벳 승려들의 몸과 마음을 맑게 해주는 열매로 심신이 피로하거나 지쳐 있을 때 약재로 쓰였다는 문헌이 있다.
현재까지도 많은 산악일들이 고산 등반시 마시고 올라가는 음료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히말라야 산을 등반하는 산안인들과 쉐르파들에게는 등반하기 전 반드시 마시는 필수음료로 더욱 더 알려져 있다.

시벅턴의 성분 및 효능에 대한 검증은 미국 하버드대학을 비롯한 국내 유수 대학에서 연구 및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 강원대, 영동대등 여러곳에서 시벅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하버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이자 전문의원인 “마커스 엘리엇 박사” 는 시벅턴이야 말로
완벽한 슈퍼푸드 라고 평하였으며, 식품의약품 안정청의 자료에 의하면 과거부터 수렴제 구충제로 쓰이기로 하며 오일은 화상치료제, 심장병, 습진, 방사선에 의한 손상, 위장질환등의 치료제로 사용되었으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암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현재 시벅턴은 일본을 비롯하여 중국, 오스트리아, 유럽, 미국 등에서 열매의 함유물을 활용하여 주스, 오일, 분말, 화장품, 약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소비를 통해 많은 체험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그 중에 시벅턴주스를 성인기준 1일 100~150㎖ 음용 후 10일 후부터는 변비와 여드름, 아토피가 사라지며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꽃가루 알레르기가 사라지는 등 많은 증상에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애용하는 고객들이 날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국내 시벅턴 시장은 4년전 일본아사이산업의 한국지사장으로 부임한 ㈜유진글로벌의 강신훈 지사장이 최초로 개척 하였으며 현재 관련 제품은 on-line, Off-line 및 OEM, ODM 등으로 꾸준히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다.
특히 2010년은 유기농전문기업인 “한농마을(www.hannong.com)” 과 업무제휴를 통하여 생산된 “한농마을 시벅턴주스”가 출시되며 프리미엄 웰빙주스로의 이미지 재고를 통한 매출 증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신훈지사장은 앞으로 슈퍼푸드로 널리 알려진 시벅턴주스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서도록 앞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며 더 많은 고객이 이 제품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연구와 더 좋은 신상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매진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자신있게 피력하였다.

홍재희 기자 hong61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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