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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놀란 ‘자율진동법’ 질병치료의 새로운 대...

보건복지타임스 2010. 6. 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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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놀란 ‘자율진동법’ 질병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
인체의 숨은 잠재력으로 자연치유능력을 극대화시켜 치유하는 방법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0/06/01 10:01)

(서울=더데일리뉴스) 현대의학의 발달로 많은 질병이 병원치료를 통해 완치되고 있지만, 그와는 대조적으로 수많은 환경적 조건과 외부적인 요소로 인해, 많은 질환과 불치병으로 고생하는 이들 또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질환과 불치병을 하루에 30분내지 1시간 정도의 짧은 수련만으로, 평생 건강한 삶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새로운 대체 자가치유법이 있어 세간에 많은 화제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세계 의학계를 깜짝 놀라게 하며 인체의 자연치유 능력을 극대화 시켜, 새로운 대체 치유법을 창시한 (사)한국자율진동연합회(02-2234-7090)의 윤 청 총재는, 질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이들로부터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초능력 보유자이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율진동법’ 특허를 획득한 화제의 인물이다.

40년 이상을 장뇌혁명을 통한 자율진동 치료에 혼신을 다하여, 전 세계에서 인정한 초능력자인 윤 총재는 “현대의학에서 포기한 불치병이라도 환자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며 “자율진동법을 창시한 그 취지를 밝히고 이 치료법은 몸 안의 치유능력을 극대화 시켜 환자 스스로 병을 치료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자율진동법’은 우리 몸이 스스로 진동을 일으켜 병을 치유하는 신비의 운동법으로 국내외 정계, 재계의 저명인사들을 비롯하여 운동선수, 연예인,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수많은 일반인들에게 그 신비로움을 인정받아 왔다.

이 비법은 정(精), 기(氣), 신(神)의 조화를 이루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일깨워, 자연치유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심신수양 방법으로 일반적인 병증을 비롯하여 암, 중풍 등의 난치병을 약이나 별도의 처방이 필요 없이 치유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율진동법’은 현대를 살아오면서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환경에 의해 자연치유능력이 잠재의식 속에 묻혀있던 것을 자율진동을 통해 일깨워 건강을 찾아주는 운동법으로, 자율신경계를 자극하는 자율진동은 생리와 자연치유 기능을 총괄하는 뇌간이 고피질의 명령에 복종하는 무의식적인 운동이다.

또한 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대체의학편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자율진동법’은 기존의 기 치료나 기공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은 뇌간의 자율진동을 최대로 활용하여 아픈 부위에 진동을 통해 병을 낫게 하는 치료법으로, 환자 자신의 투병의지가 함께 동반해야만 치료의 극대화를 높일 수 있다.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하여 암과 당뇨, 고혈압, 각종 성인병과 난치병, 신경질환이나 마비증세, 정신과질환, 비만이나 부인과 질환 등 수많은 환자에게서 좋은 예우를 보이고 있는 이 치료법은 누구나 쉽게 혼자서 할 수 있는 3단계 ‘자율진동법’으로 실연할 수 있다.



먼저 1단계는 전신자율진동으로 전신에 막혀있는 기혈을 순환시키는 기능으로 인체에 가장 나쁜 부위부터 치유하는 단계로서 웃고, 울고, 토하고, 소리 지르고, 구르고, 때리는 등 예측 불가능한 형태의 진동이 이루어져 1시간 이내에 기적을 체험 할 수 있다.

2단계는 복부 자율진동으로 복부에 있는 오장육부에 진동을 일으켜, 내장의 질병을 다스려서 생식기질환을 치유하는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3단계는 부분 자율진동으로 자율진동의 꽃이라고 불리우며 1,2단계 자율진동 이후, 진동이 필요한 부위에 진동을 일으켜서 부위별 질병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남성의 정력과 기력을 증진시키며 부인과 질환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기적’이라 불리우는 ‘자율진동법’은 결코 기적이 아니라고 강조하는 윤 총재는 “우리 스스로가 모르고 있던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초능력으로 숨은 잠재력을 활용해 치료하는 이 시대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인식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www.miraclek.com (문의 : 02-2234-7090)

곽영호 기자 / thedail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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