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더데일리뉴스) 다양한 대중성과 차별화된 맛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며, 최고의 품질의 원두커피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알찬 브랜드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소쿠리상사(대표 이영복 032-576-1245)는 국내 고유 브랜드이며, 최고 품질의 원두커피인 ‘브라운커피’를 24년간 국내시장에 보급하고 있는 튼실한 기업이다.
‘브라운커피’는 일본 유명 커피회사 F.C사업과 국내 대형 유가공업체의 커피메이커를 직접 개발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커피 본연의 자연스런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의 두터운 매니아 층을 확보하여 끊임없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여년 이상 한결같은 맛을 내기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 대표는 “커피를 볶을 때마다 보석을 찾는 마음으로, 특별하고 이상적인 맛을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커피의 맛은 커피를 볶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분위기가 크게 작용한다”고 강조하면서 나름대로의 커피철학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커피의 매력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라며 남다른 애착을 보이고 있는 이 대표는 “커피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커피사업을 시작했다”고 사업을 하게 된 이유를 피력했다. 또한 “커피사업은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문화가 될 수 있으며, 수요가 변해도 사라질 수 없는 콘텐츠가 바로 ‘커피’라는 강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양질의 재료와 철저히 선별된 재료를 바탕으로 수많은 개발과정을 거친 후 최고의 맛을 추구하고 있는 ‘브라운커피’는, 고품질의 생두를 사용하여 원두공장에서 18년 축척된 로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평 있는 독일 프로밧트사의 배전기로 볶아내고 있어, 품질이 균일하고 드립 추출 시 최상의 맛을 내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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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복 대표 |
차별화된 커피문화를 선도하며 저가격만을 추구하는 대중들의 소비심리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저가격만으로는 고객들의 소비심리를 영원히 만족시킬 수 없다는 남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는 이 대표는 “저가격의 커피가 아닌 적정한 가격으로 상품 개발과 생산이 이루어져, 끊임없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커피를 만드는 것이 커피문화의 발전과 고객에게 보답하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과를 졸업하였으며, 대한민국 사이버대학교 총 학생연합 의장직을 지낸바 있다. 현재 산지약용식물 직능단체협의회 의장, 산지약용식물 보호운동본부 공동대표, 신문 ‘동의보감’ 논설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및 빈곤층을 도와주는데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
현재 ‘브라운커피’는 부평아트센터에 위치한 직영점을 비롯하여, 아트센터 3층에 한식전문점 ‘설레임’을 오픈 준비 중에 있어 새로운 도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곽영호 기자 thedail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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