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더데일리뉴스) ‘단독주택 시장’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친환경 바람이 급부상하고 있는 이때에 전원주택에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벽돌이나 시멘트 대신 친환경 재료인 나무를 소재로 짓는 목조주택이, 다양한 형태의 주택으로 자리 잡으며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새로운 로망으로 정착되고 있다.
(주)치우건설(대표 최남규)이 10여 년간의 고급 목조주택 시공의 다양한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공 이론 및 현장 경험을 살려 기획에서부터 준공‧입주까지 완벽하게 책임지는 등, 대한민국 고급 목조주택 문화를 선도하며 업계 및 고객들로 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주말 농가주택의 최대 필수항목임을 강조하는 치우건설은, 웰빙 전원주택을 도심 쪽으로 진출시켜 단지화하는 ‘전원주택의 도시화’를 제창하고 있다. 이것이 이 회사의 최대 사업목표이고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이라고 최남규 대표는 설명했다.
또한 목조주택은 시공 할 때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질 않아, 인체에 매우 유용하고 난방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콘크리트 주택의 수명에 비해, 관리만 잘한다면 150년 정도 더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고급 목조주택만을 전문적으로 시공하고 있는 치우건설은 동종업계에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구조, 기능, 미’ 등 건축의 3대 요소를 살리면서, 쾌적하고 효율적인 주거 공간 및 상업 공간을 창출하는 데에 있으며 철저한 A/S로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
게다가 기능성과 편리성만 추구하는 서구식 목조주택을,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게 적용한 시공과 설계가 눈에 띄게 돋보이고 있으며, 건축주가 원하는 요구조건을 충실하게 최대한 반영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회사의 고급 목조주택은 캐나다 공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건축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공단계에서 부터 포름알데히드가 전혀 검출되지 않고 있다. 특히 직수입한 자재를 건축주가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공사현장을 언제라도 견학을 할 수 있게끔 하고 있어, 건축주의 이상향을 세우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치우건설은 지난 10여 년간 전국에 최고의 전원주택을 시공했다. 과천 서울랜드 판매점을 비롯하여 진부 신기리 농가주택, 고양시 일산구 법곳동 농가주택, 양평군 동오리 허브마을 전원주택, 양평군 서후리 전원주택,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 전원주택, 천안시 북면 용암리 전원주택, 강원도 평창 원당계곡 전원주택, 거제도 해양연구소 기숙사, 동강 나비전시장 등 전국의 굵직굵직한 여러 형태의 펜션, 주말주택, 농가주택을 이 회사에서 시공하여 높은 품질의 진가와 고객만족을 얻으며 나날이 승승장구 하고 있다.
아름다운 전원주택 건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치우건설의 최 대표는 “10여 년의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고급 목조주택의 장점만을 선별해 RC슬래브주택 및 한옥, 황토방 등의 시공에 접목시켜, 최고의 기능과 미를 겸비하고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편하게 살 수 있는 전원주택을 짓는 것이, 앞으로의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하며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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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호 기자 thedail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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