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국내 유명 언어 논술강사인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의 영문 교육 칼럼 “2011학년도 수시 논술,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How to Prepare for the Essay Tests in Non-Scheduled College Entrance Exams)” 기사가 미국 야후(United States Yahoo)뉴스와 영문 구글(Google) 등 해외 유수 언론과 소셜 미디어인 트위터(Twitter) 뉴스에 실려 화제다.
유황우 대표의 영문 교육 칼럼에서는 2011학년도 성공대입을 위한 단기간 논술 고득점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희망대학별 출제유형과 구체적인 논술학습전략을 조목조목 제시해주고 있으며 통합교과형 틀을 유지하고 대입의 기본인 수능에 소홀하지 않을 것을 조언하고 있다.
사실 유황우 대표의 칼럼이 해외 언론에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내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언어영역 대비법과 분야별 학습전략 등을 자신의 교육철학과 경험을 토대로 영문칼럼을 작성, 지구촌 소식통인 플리커(Flickr)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SNS)와 영문 구글, 해외 아이비타임즈(INTERNATIONAL BUSINESS TIME NEWS) 등에 게재돼 이미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국문화 정보처로 명성이 높다.
특히 유 대표는 야후(Yahoo)의 세계적인 사진 공유사이트인 플리커(flickr),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검색 엔진 빙(Bing), 영문 위키피디아(Wikipedia), 소셜액션즈(Social Actions), 씨앤앤 아이리포트(CNN iReport), 빅뉴스(bignews.biz), 월드와이드 퍼블릭 리레이션 뉴스(openPR NEWS), 아이 뉴스와이어(i-newswire), 중국의 博客园(cnblogs, 博客园新闻频道) 등 해외 유명 언론 및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국내 대표 글로벌 민간외교 사절단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 한국의 교육제도와 학습법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추세.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 영문으로 검색할 수 있는 한국교육에 대한 정보가 미비해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의 영문칼럼은 더욱 가치 있게 평가되고 있다.
한편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플리커, 트위터 등을 통해 한국 역사, 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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