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안에 많은 종교가 있고 종교계가 하는 일은 세상을 이어오기 위해서 세상 악을 받아주는 일만 해 왔고, 공동체 주인이신 진리께서는 ‘빛’(도구)을 세워놓고 ‘빛’안에 낮은 자리(평범한 도구)로 왔다고 말씀하고 계시고, 이 시대 빛은 기술, 물질, 가정 세상 것을 얻기까지 인내, 절제하면서 훈련에 훈련을 받았고, 진리께서 “너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기에 “예 사랑합니다.” 하니 “네가 가진 것을 다 비우고 공생활로 들어가라” 하시기에 말씀에 순종하느라고 해산의 진통을 겪으면서 이 자리까지 와서 빛이라는 명패와 만인의 어머니(희생하는) 몫과 보기만 해도 기쁨을 주는 신부가 되어서 빛(도구)의 나이가 60대에서 20대로 지금은 10대로 가기 위해서 맹훈련을 시켜주시는 분은 진리이신 하느님이십니다.
이 시대 사람들은 조상들이 계속 죽고, 나고를 반복해서 태어난 조상들이기 때문에 회개와 순종뿐이 없고 회개는 마태오복음 27장25절대로 예수님(빛)을 죽인 것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그만 괴롭혀야 하는 것은 성령의 시대로 바뀌었기 때문에 순종하면서 주시는 말씀에 노력해야 지식의 잡신의 악에서 풀려나게 됩니다.
이 시대에 세상을 이끄는 빛(도구)은 모세 때와 같은 일을 하고 이 시대 ‘정의’인 하느님 뜻은 사람들이 담은 악은 비우고, 오는 악을 막을 때(상대를 놓고 죽는 것) 진리의 성령을 모시게 되고, 진리를 모시면 진리가 사람들을 도구로 만들어서 하느님의 뜻대로 쓰시는 것이 ‘정의’이고, 40여 년간 빛을 세워서 보이지 않게 진리께서는 일하시다가 10월 달부터 생활 안에서 사람들이 담은 악대로 악을 직접 보여주면서 이끄시기 때문에 주시는 말씀에 ‘예’와 ‘순종’뿐이 없는 것은 이 시대 오신 진리의 성령을 인정하도록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진리이신 하느님이 생활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산 사람들 안에 있는 ‘죽은 연령들과 신들’이 담은 악을 벗으려고 산 사람들을 괴롭힐 때 깨닫고 자기 안에 진리의 성령께 직고하면 악이 물러가는 것을 보여주므로 고통은 신비입니다.
빛이 있는 이 시대는 믿는 이들이 하느님의 뜻을 알고 기도할 때성인이 되는 때이고 성인은 담은 악을 벗고 진리를 온전히 모시는 일이고, 진리의 도구가 될 때 성인이 되는 것이고, 악을 알고 악과 싸울 수 있는 말씀의 잣대가 있어야 분별이 생겨서 악을 이길 수 있습니다.
진리만 온전히 모시면 지혜가 넘쳐흘러서 무엇이든지 얻고, 누릴 수 있는 것은 악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는 자기가 담은 악과의 전쟁이고 빛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면 그것이 자기 기도이고 빛과 ‘한영’이 되기 때문에 말이 필요 없고, 자기가 생활하면서 움직이는 대로 말씀을 주시는 것은 빛(도구)이 공기로 악을 빼서 각자 산 모습대로 말씀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생활 안에서 움직이는 진리의 성령 하느님을 보고, 모시려면 매주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알고 노력할 때이므로 바쁜 때입니다.
하느님께 찬미!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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