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더데일리뉴스) 영어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며 정확하고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도록 돕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탄생되어 세간의 많은 관심을 끌며 영어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일명 Oi-SEE (오이씨)라고 일컬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영어를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캐나다 앨버타대학교 출신인 조우열 삼성어학원 원장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그 효과가 입에서 입으로 퍼지며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의 문법 교육과 낱말 짝짓기 식의 단어암기에서 발생하는 한계와 문제점을 완벽하게 극복하고 시간 효율성을 극대화 하여 단기간에 최대의 학습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동부경찰서 맞은편에 위치한 삼성어학원(062-236-0509)은 회화 및 토익, 토플, 텝스, 아이엘츠 등을 가르치는 영어전문 교육기관으로 학생들 사이에서는 ‘스펙완성의 지름길’이라고 불리고 있다.
각종 국제행사에서 전문 통역사로 활약하며, 앤디토익, 토익아트, Oi SEE의 저자이기도 한 조우열 원장은 “Oi SEE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정복의 꿈이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을 전공이나 다른 분야로 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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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hong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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