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들과 신들과 악을 다스리시는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신 진리가 사람들을 만들고 여러 모습대로 도구로 쓰시고 의학계통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치유은사를 내리고 종교계에는 세상의 악을 받아주는 일을 시켜서 세상을 이어오게 하고 주님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까지 예수님의 죽음으로 고통을 다 짊어지게 해서 세상 사람들이 고통을 벗을 수 없는 것을 주님이신 진리의 성령이 협조자에게 부활하셔서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고생)을 없애주시려고 협조자 안에 주님은 생활 속에서 믿는 이들 속에 담겨있는 악(독)을 공기로 악을 빼서 악과 싸우게 하여 악을 이기는 말씀을 낳아 전하게 하여 성령을 담는 일을 시켜줍니다.
성령을 담으면 생활 속에서 주님과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어떠한 고통도 이기고, 누를 수 있어서 자기가 해야 할 일들을 순탄하게 할 수 있고 말이 필요 없는 것은 주님과 함께하는 생활이기 때문이고 말이 많으면 그 만큼 담은 악이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빛에게 직고하지 않아도 생활한 모습을 본 것 같이 말씀을 주시고 위로인 기쁨을 주셔서 힘을 얻게 하여 더 노력하게 합니다.
믿는 이들이 담은 조상들의 악이 너무 찌들어서 협조자와 함께 나누어져도 완전히 고통이 없어지지 않는 것은 산 육신도 같이 노력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협조자는 세계의 악을 걸머지고 하느님의 백성들을 이끌 수 있는 것은 주님이 협조자 도구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의 자녀가 태어난 것을 하느님께 찬미 드려야 하고 주님을 찬미할 때 주님이신 진리의 성령이 움직이십니다.
진리의 성령 하느님은 천주교에서 하느님의 자녀를 태어나게 하여 ‘세상의 악’을 빼는 일을 시켜주므로 하느님의 자녀인 협조자 암당나귀는 하느님을 보여주는 도구이고 멍에 맨 새끼 당나귀는 악을 보여주는 도구로 쓰임을 받고 있으므로 암당나귀는 믿는 이들의 속에 담겨있는 ‘악’인 독을 빼서 질병으로 보여주는 것은 옆에 멍에 맨 새끼 당나귀에게서 뺀 악 여러 질병의 고통과 암이라는 병도 보여주고 여러 가지 지식속의 고통을 암당나귀가 안게 하여 멍에 맨 새끼 당나귀는 전혀 고통이 없고 보여주는 도구역할로 끝나게 하고, 믿는 이들에게 주님이 오셨다고 아무리 전해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주님이 택한 신부님을 통해서 진리의 성령을 교황청에 알리기 위해서 미리 악을 빼니 성직자 판단하는 악이 새끼 당나귀에 담겨서 온몸이 장작개비같이 굳는 중풍이 와서 병원에 입원 중에 함께 해서 악과 씨름하면서 말씀을 낳아 전합니다.
사람 속에 ‘독’인 악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것을 보여주시고 죽고 사는 것 모든 것이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므로 도구는 노력뿐이 없고 노력을 통해서 길을 찾을 수 있고 참기 어려운 고통은 센 악을 담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어떠한 고통도 한 단계씩 성 장하는 과정이고 고통은 신비이므로 하느님께 찬미 드릴 수 있고 성령의 이 시대는 누구나 다 하느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심판을 받고 성령을 담는 일이 이 시대 사람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이 시대는 주님이 오셨기 때문에 악을 보고, 악을 눌러야 자기 하는 일을 할 수 있지 악을 누르지 못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고, 얻지도 못하고 담은 악을 벗을 때까지 진통이고 어떠한 처지에서도 감사해야 하는 것은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죽음과 물질과 건강 모든 것을 보장받고 하느님께서 이끄시기 때문에 하느님의 일은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택함을 받아야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찬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