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기쁨(신약 개발로 인류에게 기쁨 증진), 치료(개발된 신약으로 질병의 예방 및 치료), 생명(치료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생명)’을 모토로, 건강 기능성식품을 서울대 약학대학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하여 전문 생산하는 (주)해나바이오의 판매법인 (주)해나생활건강(대표 이청근)은 25일, 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 컨벤션홀에서 대리점 사업자 220명 등, 관련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성대히 열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대한석탄공사 이강후 사장과 해나바이오 손선자 대표의 축사와 해나생활건강 이청근 대표의 인사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신형 목사의 축복기도로 거행되었으며, 10여종의 건강 기능성식품 발표와 함께 대리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같이 진행했다.
해나생활건강의 이 대표는 신발 업계의 블루오션인 기능성신발을 국내 최초로 브랜드화 하여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해나생활건강에서 주력으로 취급할 기능성신발은 기존의 기능성신발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마사이신발, 지압용 맛사지화, 무중력신발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내세워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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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나생활건강 이청근 대표이사 |
또한 이 대표는 “기능성신발의 단일 품목에서 벗어나 건강 기능성식품과 기능성화장품 등을 다양하게 취급하는 토탈 헬스케어샵으로 전국 대리점을 구축하여, 신개념의 마케팅을 접목해 공격적으로 국내 기능성 토탈 헬스케어샾의 선두 주자로서 앞서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토탈 헬스케어샵은 소비자의 쇼핑 편의 도모와, 대리점의 수익증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기능성 신발의 경우, 잠시 신어보기만 해도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획기적인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각 매장별로 전문적인 시스템을 설치하여, 현장에서 즉시 잘못된 몸의 형태를 알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건강 기능성식품은 식약청 개별인증을 받은 제품 및 서울대 약학대학과 해나바이오가 공동특허를 획득한 제품들을 중심으로 판매를 전개할 계획이다.
해나생활건강은 국민건강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능성 상품과 고객 맞춤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www.haena.kr (대리점 문의: 1544-3663)
곽영호 기자 thedail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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