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프리미엄 기능성 신발 프랜차이즈 ‘해나’에서 이번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감행하면서 본격적인 가맹점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해나생활건강㈜ 이청근 대표는 “기존의 마사이 워킹을 표방하던 둥근(굴림)신발만으로는 가맹점의 매출을 담보할 수 없어, 다양한 기능성 신발 제품 카테고리를 갖추고 디자인을 보강하여 가맹점 매출에 포커스를 맞춘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 기능성 드레스 슈즈 전문점 컨셉의 인테리어와, 건강과 활력을 강조한 기능성 신발/기능성 식품 멀티샵 컨셉의 인테리어를 공개하여, 가맹점 창업희망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
‘해나’ 가맹점 창업 희망자들은 두 가지 컨셉의 인테리어 중, 자신의 영업 방향과 자금사정 등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다.
‘해나’에서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하며 파격적인 지원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내용으로는 초도 물품비로 2,000만원(소비자가), 초기 정착 운영지원 자금으로 월 10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하며 교육비 200만원을 면제 해주는 등, 총 2,500만원 상당의 금액을 파격적으로 가맹점 사업자에게 지원해 준다. 단, 리뉴얼된 컨셉으로 개설된 최초의 3호점까지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www.haenahc.com 곽영호 기자 thedail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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