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의 역사는 1840년대 고무의 발명으로 보편화 되었으며 지금까지 여러 나라에서 여러 형태로 제조, 생산 되고 있다.
(주)메딕콘(대표 하동훈)은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콘돔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는 전문회사로써 최우수 품질의 제품을 공급함은 물론 고객들에게 콘돔을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성이 부정적인 것이 아닌 자연스런 인간생활의 측면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이다.
이 회사에서 제조 판매하는 VICON PLAY(떨리는 즐거움)은 착용이 간편하고 음경을 통해 진동을 보냄으로써 여성의 성감이 가장 민감한 곳을 자극해 성적 만족을 줄 뿐 아니라 떨리는 자극으로 쾌감을 극대화 하였다.
국내 최초로 제조되는 ‘진동콘돔’은 세계 3대 콘돔업체인 DUREX, ANSELL, TROJAN사와 기술 제휴한 제품으로 스위스 제네바 발명품 박람회. 인펙스 국제 발명전. 서울 국제 발명전에서 입상한 바 있다. 이미 호주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큰 화제가 된 바 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품질이 입증된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콘돔 사용을 기피하거나 안전한 피임과 즐거움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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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덱스발명전입상. 스위스 제네바 발명전 입상 |
이제품은 대만 바이콘사의 실리콘 진동링(떨리는 즐거움)외에 WHO 국제 평균 두께보다 더 얇은 0.03mm로 머리카락의 약 2.5분의1정도로 얇은 천연고무 라텍스 콘돔(얇아진 즐거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착용이 간편하며, 음경을 통해 진동(떨림)을 보냄으로써 성적 만족도를 최대한 느낄 수 있다. 20대~40대 중반의 커플 및 부부관계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부부성관계가 원활하지 못한 분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초부터 패밀리마트와 바이더웨이 그리고 미니스톱등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대형할인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월 출시 예정인 초박형콘돔(얇아진 즐거움)으로 한국콘돔시장의 활성화와 더불어 에이즈 퇴치에 힘쓰고 올바른 성문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이 업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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