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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 <우승민의 건강칼럼> 뻔뻔한 fun fun 트레이너 나들이

보건복지타임스 2007. 12. 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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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민의 건강칼럼> 뻔뻔한 fun fun 트레이너 나들이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7/12/26 18:27)

                  * 최기덕 매니저
뻔뻔한 웰빙센터 나들이 이어서 트레이너를 소개할까 합니다.

경기침체와 국민소득 변동이 많은 시대에 웰빙은 인간 삶속에 여유와 휴식을 생각하고 있지만 요즘 대구 수목원 생활 온천 웰빙센터의 운영 비결을 살펴 보겠습니다.

수목원 생활온천 휘트니스클럽의 뻔뻔한 최기덕 매니저는 요즘 불경기 속에 호왕을 누리고 있는 휘트니스 센터와 웰빙 온천센터의 차이점은 회원지도와 세일즈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1인 10역을 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웰빙센터 전체적인 고객 만족도와 한자리에서 이루어지게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는점이 틀린점이 할수 있습니다.

웰빙 온천센터를 관리하면서 종전 휘트니스 센터에 적용한점은 퍼스널 트레이닝의 자체의 질적 향상에 도움을 주었고,, 지금 현재에 매출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단기간에 1000명을 돌파한 비결은 완벽한 시장조사를 모태로 적중했고, 직원의 단합과 서비스 마인드,주인의식에 초점을 두었다...최대한 1:1 관심 고객 서비스로 재가입을 유도했습니다..

매주 회원들에게 센터의 변화를 위해서 직원들의 주기별 근무복에 칼라요법 도입으로 항상 신선한 느낌을 줄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비결아닌 비결은 직원과 고객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서비스로 항상 노력했다

또한 김홍도 사장님의 믿음과 배려속에 전직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이런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앞으로 웰빙 온천센터의 방향은 도심속에 온천으로 휴양림 과 춘천옥 불가마, 노천 휴게실,어린이 수영장 ,실내 12미터 인공암벽장. 천연 마감재 사용으로 고객에게 생활온천만에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목원 생활온천 휘트니스클럽 뻔뻔한 트레이너 전근태 선생님의 노하우는 먼저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몸을 아름답고 때로는 강렬하게 다듬어서 그사람 에게 최대한의 만족도를 주는 것이 퍼서널 트레이너이다. 운동으로만 몸을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한일이고, 또한 식단만 조절하는것도 불가능하다. 운동과 식단 그리고 휴식이 합쳐져야만 완벽한 몸을 만들수있는 조건이라고 본다.

사람들은 빠른 시간에 몸을 만들기 원하고 원하는 시간안에 만들어 지지않으면 실망을 한다. 하지만 몸을 만들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로한다. 그리고 몸을 만들기까지는 많은 노력도 필요로하겠지만 정신적인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이 뒤따르고 그만큼 얻는것도 많다는걸 느끼게 된다. 아름다운 몸매도 있겠지만 인성도 같이 얻게 된다는것이다. 엄청난 노력으로 만들어낸 몸매이기 때문에 쉽게 얻을수 없다는걸 느끼게 때문이다.

수목원 생활온천 휘트니스클럽 퍼스널 트레이너 류여진 선생님의 노하우는 운동을 받아 보는 순간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먼저 모든 여자들은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고 싶어 할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운동을 해서 몸매를 가꾼다는것은 아주 힘든 것이고 때한 욕심이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운동을 받아 보고 원하는 부위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동작 하나하나에 심혈을 귀울여 동작을 잡아줄때에는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냥 살이 빠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난 칼로리가 소모되는 것을 느끼게 했다...

이처럼 경기침체 속에 운동과 휴식은 필수적인 생활을 만들어 갑니다.
국민이 건강해야 경제도 건강해 지는 것처럼 웰빙은 유행이 아니라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