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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타임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이·미용업(홀수 해)과 숙박·목욕·세탁업(짝수 해)을 대상으로 업종별 격년으로 실시된다. 올해는 이용업 690개소, 미용업 10,219개소 등 총 10,909개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평가는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평가 영역과 업종별 평가 도구표를 기준으로 현지 조사가 진행된다.평가 결과에 따라 점수별로 ▲녹색등급(90점 이상) ▲황색등급(80점 이상 90점 미만) ▲백색등급(80점 미만)으로 분류되며, 해당 결과는 업소 및 시·군·구 누리집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