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출범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의 우선 정책과제로 영어교육이 화두가 되고 있다. 물론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생활에 비추어 볼 때 영어의 중요성은 결코 무시할 수만은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영어교육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언어 ․ 논술교육이다. 언어 ․ 논술은 체계적인 사고방식을 정립할 수 있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는 조기 언어 ․ 논술지도의 필요성을 피부로 여실히 느끼고 있다.
일반 학생들이 생각할 때 언어 ․ 논술은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지금까지의 교육환경에서 완전 탈피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으로 언어 ․ 논술교육에 재미를 부여하고 있다. 딱딱하고 지루한 언어 ․ 논술수업이 아닌 신개념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언어 ․ 논술교육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언어 논술강사가 주목되고 있어 많은
이들로부터 지대한 관심과 호응을 유발시키고 있다.
유황우(兪皇宇) 언어 논술 (대표 유황우 www.discoursebull.com)대표는 ‘황소샘’이라는 애칭으로 오랜 기간 동안 서울 유명 입시학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살려 정확한 국어사용법을 익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그의 교육열정과 노력이 알려지면서 그의 강의를 들으려는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우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 뒤 교과서적인 언어 ․ 논술뿐만 아니라 현 시사적인 문제도 함께 다루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입시위주의 벼락치기 언어 ․ 논술 교육이 아닌 고교 1학년 때부터 국어내신과 언어영역, 논술을 위한 기초지식과 표현의 힘을 키워주는 것이 유황우 언어 논술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실제 현실에서 부딪치는 상황과 의제를 설정,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과 논리를 조리있게 말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으며 이를 위해 언어영역과 대입 논술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다방면의 언어 ․ 논술자료를 수시로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가장 쉽게, 재미있게, 오래 남게’ 이것이 유대표의 강의 원칙으로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강사로 오래 남는 것”이 그의 바램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다짐하였으며 “대입수학능력 시험을 준비하며 노심초사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간절한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에 일조하는 것”이 유 대표의 작은 소망이라고 말하였다. 앞으로 그의 열정적인 교육열과 새로운 교육환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유 대표의 모습에서 우리나라 교육문화 개선에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고 믿고 싶다.
유황우 언어교실 ( YU HWANG WU Korean language classroom )
[더데일리뉴스 / 홍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