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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 기존 수학교육의 모순을 과감히 깨뜨리자!

보건복지타임스 2008. 4. 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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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수학교육의 모순을 과감히 깨뜨리자!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8/04/21 15:13)

그동안 애매모호한 수학교육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많은 폐단을 불러일으킨 것이 사실이다, 아마도 이것이 지금까지의 우리의 수학교육의 현실이었는지도 모른다, 이에 수학교육의 최대목적인 논리력향상을 모토로 참신한 아이템을 제창하며 당당히 수학교육발전에 새로운 청사진을 내놓은 곳이 있어 학생을 비롯하여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원리와 원칙위주의 연역적 교육방법과 교육과정을 실행하고 있는 수능수학연구소(소장 곽 성수 051-338-1531 www.수능수학.com)는 국내 최고의 수학입시교육 싱크탱크인 이곳은 박사과정 이상의 선임연구원 9명과 석사과정 이상의 수습연구원 27명으로 이루어진 명실상부 국내 최대, 최고의 학술연구단체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2001년4월 수학 관련 연구 법인으로 출발하여 현재까지 이른 수능수학연구소의 주요업무는 한국교육평가원 및 각 출판사에서 수학 관련 문항을 의뢰받아 이를 생성하여 납품, 교육청 장학지도 자료 편찬, 전국 영재센터 강의용 자료, 각종 학력 진단 검사지와 모의고사를 편찬하고 주관한 국내 유일의 수학 학술연구단체로 인식되어 왔다.

‘원칙이 바로서는 교육’ 수학에 대한 진실성을 과감히 공개하고 나선 수능수학연구소는 “수학교육의 목적성은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이 아니라, 논리력 향상으로써 그것을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육과정에 입각한 체계적인 교육방법이 절실히 요구 된다”고 강조 하였으며 “더 이상 수학이 걸림돌이 아닌 당당히 밟고 일어서야만 하는 것”이라고 곽 성수 소장은 말하였다.

또한 수능수학연구소 직영 교육원은 고등입시 전문학원만이 아닌 중등수학 영재육성교육도 병행하며 성공적인 교육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수학교과에 대하여 고민하는 학생과 수학교육에 성실한 학생,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연구소 자체 7단계별 학습시스템을 이수할 수 있는 성실한 학생이라면 체계적인 학습과 훈련을 통해 수학영재로 발전할 수 있다.

모든 교육부문에서 수학교육이 바른 입지가 정착이 안 되어 교육일선에 직접 뛰어든 곽 성수 소장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최고의 수학 실력과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모두 갖추어 참된 인재를 만드는데 크나큰 밑거름이 되고자 앞으로 지금보다 더욱 더 연구를 거듭할 것”을 약속드리며, 더 많은 학생이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금년 중에 부산 동래교육원(051-528-1531) 외에 부산에 4개의 교육원을 추가로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새로운 수학교육을 제시한 곽 성수 소장은 「수능과 내신 고1 수학/수Ⅰ/ 수Ⅱ」(바른 참교육)를 펴낸 이학박사로 연세대, 성균관대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인천방송 수능프로그램 강의를 진행한바 있다.

[더데일리뉴스 / 홍 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