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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 7일이면 통(通)할 수 있다

보건복지타임스 2008. 4. 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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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 7일이면 통(通)할 수 있다
신개념 영어학습법을 통해 영어고민 완전해소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8/04/21 11:49)

누구나 부러워 할 만큼 영어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있으려면 과연 몇 년이나 걸릴까?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겠지만 수년, 수 십년, 아니 평생을 배워도 그 해답을 얻기가 힘들 것으로 본다.

여기 ‘7일이면 영어가 보인다!’라는 새로운 개념의 영어학습법을 선보여 많은 이들로부터 비상한 관심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영어교육 연구소가 탄생되어 이 지면을 통해 소개 코져 한다.

세븐데이즈잉글리시(연구소장 김 승호 02-477-7270)에서 선보인 이 학습법은 400개 내외의 어휘력을 가진 중2~고3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먼저 영어원리를 체득케 한 후 개념정리, 글짓기, 스피킹의 유기적인 연결에 이어 토플에세이, 토론, 회화 능력까지 배양토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 학습법은 3~4개월의 숙성코스를 통해 문법, 독해, 토플에세이 까지 끝내는 획기적인 교습법을 자랑하며 영어의 개념원리를 체득 후 문법, 쓰기, 읽기, 말하기, 토론과정을 유기적으로 훈련함으로써 단기간 내에 영어를 터득 할 수 있어 많은 수강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새로운 영어교육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학습법은 기본과정은 물론 지방학생과 직장인 교육생들을 위해 주말 집중반 운영을 비롯하여 원어민 강사의 ‘홈스테이 잉글리시’로 눈높이 교육을 실행하고도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조화와 응용력을 높여 단기간에 영어를 습득하며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명일동에 문을 연 세븐데이즈잉글리시의 독특한 학습방법이 소문을 통해 많은 이들로부터 큰 관심을 유발 하고 있으며 지방에서까지 수강생이 몰리는 신기한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김승호 연구소장은 “두렵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교육을 그 원리와 체계를 간파하여 알기 쉽고 재미나게 학습하여 큰 효과를 보고 있는 수강생들을 볼 때면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였으며 “영어로 고민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체험을 통해 두려운 존재가 아닌 재미있는 영어교육을 실천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고 하였다.

김 승호 연구소장은 “향후 프랜차이즈화를 통해 이 학습법을 널리 보급할 예정이며 영어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일환으로 많은 봉사활동도 할 것이라는 큰 뜻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앞으로 세븐데이즈잉글리시의 크나큰 포부에 많은 관심과 호응이 일어날 것을 기대해 보아도 될 것이라 생각 된다 . www.sevendaysenglish.co.kr

[더데일리뉴스 / 홍 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