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웰빙

더데일리뉴스 - 초간편 치아미백 ‘프리미엄 화이트닝 겔’ 출시

보건복지타임스 2008. 4. 11. 12:52
728x90
  뉴스 HOME > 건강/웰빙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초간편 치아미백 ‘프리미엄 화이트닝 겔’ 출시
하루 2회 14일 사용으로 치과 미백시술과 동일한 미백효과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08/04/11 11:39)

전 세계적으로 1868년 초에 생활치아를 미백하는 방법이 처음 소개되었다. 치아미백제로는 oxalic acid를 사용하였으나 1800년대는 미백제를 만드는 제조회사가 없어서 치과의사들이 다양한 용액을 만들어 사용하였다.
1910년에 이르러서는 고농도의 과산화수소수를 치아에 바른 후 열원이나 광원을 쪼이는 방법이 널리 사용되었다. 그러다가 1989년 가정용 치아미백에 관한 논문이 발표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많은 제조회사들이 미백제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치과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제품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상점에서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자가 치아미백제도 생겨나게 되었다.

아름다워지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올해 초 (주)한국보원바이오(www.noblegold.co.kr)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하고 파워핸들과 펜 타입의 간편한 스타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춘 신개념의 치아미백제 ‘프리미엄 화이트닝 겔(펜 타입)’을 출시하여 누런 치아 때문에 콤플렉스가 있는 분들에게 관심을 이끌고 있다.
이 회사의 김기영 대표는 “이 제품의 특징은 연마제가 함유되어있는 일반치약과는 달리 치아를 연마제로 깍아 내고 갈아내는 것이 아니고, 산소 성분으로 치아미백을 해주는 신개념의 기능성제품이라면서 차, 커피, 초콜릿, 담배로 인해 더욱 누렇게 변해가는 치아에 직접 발라만 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신개념 치아미백제 ‘프리미엄 화이트닝 겔’은 미백을 원하는 치아부위에 바르면 순간적으로 빠르게 보호막을 형성하여 미백성분을 보호하고 치아내부로 흡수시켜주며, 치아표면 및 내부의 착색물질을 효과적으로 분해시켜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고 김기영 대표는 강조했다. 또한 “이제품은 하루에 2회 30분씩 14일 사용으로 치과 미백시술과 동일한 미백성분으로 효과가 탁월하며, 휴대용으로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 직장, 출장, 여행 등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이 회사의 관계자는 전했다.



실리콘 재질의 부드러운 헤드와 손에 쥐기가 편리한 펜 타입으로 불규칙한 치아에도 사용이 편리하며, 잇몸과 치아 경계부분, 치아와 치아 사이에도 섬세한 도포가 가능하고, 원하는 치아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화이트닝 겔’은 치과구강용약(의약외품)으로 식약청 제148호 허가제품이며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프리미엄 화이트닝 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4일 사용분을  25,000원에 판매중이다.

이외에 (주)한국보원바이오에서는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국내 유일하게 특허(명칭 : 은입자가 함유된 치약의 제조방법)취득한 ‘노블에스플러스’ 치약은 K.G.M.P(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인증의 최첨단 생산라인을 갖춘 한국콜마(주)의 엄격한 품질관리에 의해 생산되고 있으며, 치약제품으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한국표준협회의 으뜸상품으로 선정되었고 올해 초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 브랜드 명품치약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프리미엄 화이트닝 겔]


(주)한국보원바이오의 김 대표는 “순도 99.99%의 은을 함유한 ‘노블에스플러스’치약은 원인균 억제로 치주염, 치조농루, 치주질환, 잇몸질환 등의 예방과 안티프라그 제거 및 충치예방에 뛰어나며 특히 취침 전에 사용하면 더욱 좋다.”고 강조하면서 또한 “치태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청결상태를 유지해 이를 희고 튼튼하게 만들어 심미효과를 높여주는 치약이다.”라고 설명하였다. 구강전문회사답게 신개념의 분말세치제인 ‘노블하나로플러스산’치약 및 시린이 전문치약인 ‘돌탄’치약을 비롯해 금과 은을 첨가해 만든 ‘나노 골드 금모 칫솔’과 ‘나노 실버 은모 칫솔’을 생산 공급하여 국민 치아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문의 : 02-475-5916

[더 데일리뉴스 / 곽 영 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