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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 우리가게도 이참에 TV CF 한번 찍어 볼까!

보건복지타임스 2008. 4. 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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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게도 이참에 TV CF 한번 찍어 볼까!
동현방송, 실시간 영상송출 시스템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08/04/15 16:40)

“우리 아파트에도 방송국이 생겼다!” 무슨 말인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본다, 현실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이야기 같지만 지금 이 같은 현상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다중매체의 진화로 인해 우리들의 생활 속에 깊게 파고드는 영상매체는 이제 우리들의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지 오래 되었다.

4년 전 국내 최초로 ‘컴온비어’라는 신 개념아이템인 이동식 생맥주장비를 개발해 음료시장에서 많은 각광 받았던 ‘동현방송’이 야심차게 내놓은 새로운 사업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오랜 연구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기존 대형방송에서 미치지 못하는 혁신적인 틈새전략 방송시스템을 출시하여 다중매체에 일대 혁신을 예상하고 있다.

동현방송(회장 전 동현 www.dhbtv.com)은 기존의 대형방송이나 케이블TV에서 쉽게 근접할 수 없는 틈새전략으로 새로운 개념의 방송 시스템으로 평가되어 이를 필요로 하는 많은 영세사업자 및 홍보의 필요성을 간절히 원하는 사업주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관심을 얻고 있다.

즉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도 사소하고 정겨운 소식들을 안방이나 거실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기존 공중파 방송이나 지역케이블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동현방송의 ‘실시간 영상송출시스템’으로 아파트 거주민들의 훈훈하고 정겨운 소식들과, 영세 소형점포들이나 개인영업자들에게 절대적으로 불가능했던 TV광고를 저렴하게 월 5만원으로 CF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정보를 아파트 거주민들은 시청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전단지나, 스티커, 지역정보지를 통해서 홍보를 하던 소형점포들이나, 개인 영업자들에게는 커다란 희소식일 수밖에 없고, 아파트마다 불법 전단물로 거추장스러웠던 주변 환경조차 쾌적하게 바꿔주는 일석이조의 쾌거를 동시에 이루게 된 것이다.

즉 그동안은 동네 작은 김밥집이나, 소형 보습학원, 미용실 등등의 점포들은 TV CF가 절대적으로 불가능 했었다.

하지만 동현방송에서는 제한적이긴 해도, 전국 5백만 세대가 넘는 아파트주민들에게 주변상가 정보와 아파트 단지 내 소식 등으로, 주민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방송에 참여하는 플렛폼을 제공하는 기여를 하게 된 것이다.

동현방송은 아파트 입주민들이 설치 요구 시 관리소에 무료로 설치를 하고 있으며 아파트 발전기금까지 지원하고 있어 1석2조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발전을 거듭날 것을 기대하며 좋은 사업에 동참할 각 시별 지국장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어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픈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문의 : 02-540-3500

[더데일리뉴스 / 곽 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