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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 오늘 우리 ‘고기중독’에 흠뻑 빠져 볼까나!

보건복지타임스 2008. 5. 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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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고기중독’에 흠뻑 빠져 볼까나!
획기적인 창업지원, 창업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8/05/02 15:58)



손님 한분 한분을 소중이 대하며 동종업계와의 차별성을 필두로 신 프랜차이즈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업체가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저렴한 초기비용으로 무담보 무보증 대출제도를 도입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는 장이 열려 많은 이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고기중독(대표 최 민성 032-438-4577 www.gogijungdok.com)이 바로 신개념 프렌차이즈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바로 그 주역이다, 이 업체는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인천 간석동의 본점을 비롯하여 6개의 지점까지 개설하게 된 화제의 기업으로 소비자의 NEED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선 고기중독의 주 메뉴는 황제소갈빗살, 소막창, 한우육회, 생등심 을 비롯하여 돼지가브리살, 항정살, 소금구이, 껍데기, 삼겹살 등이며 냉면, 반합, 비빔국수, 소세지 등 사이드 메뉴를 구비하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다변화를 꾀하였으며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또한 고기중독이 자체 개발한 독특한 소스에다 롯데 포크웰에서 공급하는 국내산 암퇘지와 국내산 참숯만을 사용하므로 맛이 뛰어나며 육질 또한 우리 입맛을 사로잡아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제주도에서 공수한 ‘말고기육회’를 직영점에 한해 시범적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고객들로부터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머지않아 주 메뉴에 포함되어 우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검암점, 경서점, 심곡점, 구월점, 계양구청점 등에 이어 올해 안에 국내 20호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기중독은 내년에는 중국으로 진출하여 세계인이 맛볼 수 있는 국제적인 프렌츠화를 모색하고 있어 미래가 크게 기대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객을 내 가족과 같이 고객이 우선이라는 사명감을 필두로 엄선된 재료를 손님에게 대접한다는 신념으로 손님을 대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먹거리 문화에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최 민성 대표의 야무진 포부에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먹는 음식의 불신을 잠재우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가 크다.

또한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누구라도 창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운 고기중독은 무담보, 무보증 1천만원 창업지원금 제도 도입, 인테리어 비용 대폭 절감으로 창업주가 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이 회사의 장점이다

[더데일리뉴스 / 홍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