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공원이나 공공장소에서 관리가 소홀한 탓에 지저분한 화장실을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신개념 이동식 화장실 원격 관리시스템이 개발되어 관련업계를 비롯해 엄청난 관리비로 인한 유지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지저분한 화장실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년 동안 이동식 화장실 개발, 제공에 한우물만 고집해온 (주)무림교역(대표 이 성훈 02-418-1381 www.toiletmoolim.co.kr)은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토일링 시스템을 개발, 독점공급하며 관리가 용이한 화장실을 개발 명실상부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한 이동식 화장실 원격조정 부문에서 떠오르는 혜성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화장실에 각종 센서를 부착하여 관리자는 이 모든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받아 관리,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원격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화장실 사용인원 수 모니터링, 온도, 화재감지센서, 급수/오수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개념의 관리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이미 아시안게임, 서울올림픽, 대전엑스포, 광주비엔날레, 2002월드컵, 대통령취임식장 등에 이동식 화장실을 독점공급하며 그 품질의 우수성을 많은 이들로부터 인정받은바 있으며 특허, 상표등록, 실용신안, 의장등록, ISO9001등 다수의 인증을 받았으며 SK텔레콤과 기술협약을 체결하여 토일링 시스템을 본격 가동 중에 있어 관련 이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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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무림교역 이 성훈 대표 |
이동식 화장실은 이동형, 원목형, 트레일러용, 건설현장용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품의 다변화를 이루었으며 의정부, 포천 등 11개 시, 군 25곳에 설치 운영하며 앞으로 더욱 확대된 지역에 이 제품을 고루 보급할 예정에 있다.
고객만족, 봉사정신, 완벽한 서비스를 모토로 정직한 정도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무림교역의 이 성훈 대표는 “한 차원 진보된 화장실문화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지금보다 더욱더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며 “세련된 디자인에 기능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차세대 이동식 화장실을 개발하여 고부가가치 많은 혁신적인 사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더데일리뉴스 / 홍 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