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학을 연구하며 검진과 진료를 하고 있는 (재) 한국의학연구소 대구센터에서는 국내 웰빙건강과 운동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승민 자문위원을 (재)한국의학 연구소 대구센터 스포츠의학 자문위원으로 위촉 했다고 전했다.
우승민 자문위원은 언론사 및 국내 건강과 운동 및 칼럼니스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NPC 보디빌딩 협회 소속으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우승민 스포츠 의학 자문위원은 향후 국내 스포츠의학 분야를 연구하고 건강한 웰빙 생활과 운동방법을 (재) 한국의학연구소를 찾는 환자분들과 상담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운동을 통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돕는게 최우선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급한 소아비만 환자가 급증하여 건강한 운동방법과 식생활 개선 및 성인병 예방 프로그램을 연구하여" 미래의 성장 원동력인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삶의 증진을 위해 노력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아비만 어린이들의 체형교정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와 체질개선을 여느 병원과 연구에서 체험하지 못한 스포츠의학 비만퇴치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여름 및 겨울방학에 검사 및 치료를 페키지 상품을 2009년 사업계획을 수립한 상태라고 한다.
앞으로 국내 스포츠의학 자문위원으로 국민 건강에 큰 활동이 기대된다.
www.kmi.or.kr (재)한국의학 연구소 대구센터 053-475-3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