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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장‧단기 어학연수가 더욱 더 쉬워진다

보건복지타임스 2009. 4. 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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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장‧단기 어학연수가 더욱 더 쉬워진다
한중인터내셔날 중국 산동대학과 정식협약, 1:1 멘토시스템으로 인기 상승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09/04/09 15:15)



(서울=더데일리뉴스) 앞으로 중국어 장‧단기 어학연수는 물론 유학, 단체여행, 기업연수 등 중국과의 교류활동에 해당되는 모든 분야가, 지금보다 한결 간편하게 이루어지는 완벽한 시스템이 준비되어, 이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실행하고 있는 곳이 바로 한중인터내셔날(대표 박종원 070-7646-3777)로, 이미 지난 2005년부터 중국으로 대학생 단체어학연수를 매년 꾸준히 추진해오며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산동대학교와 정식으로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중국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타 경쟁사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의 ‘3無 원칙’을 새롭게 도입하여, “가격부담 및 현지 적응부담, 목표달성부담”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어, 어학연수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산동대학교는 중국의 2번째 국립대학이며, 중국 교육부 직속의 종합대학으로 동북아 교육, 교류, 연구의 중심기지이다. 게다가 세계 일류대 육성을 목표로 중국 정부에서 시행한 ‘211공정(21세기 1류 대학을 뜻함)’에서 일차적으로 선발된 우수대학이다. 또한 산동성 등지에 약 2.000여개의 한국기업이 입지한 인재양성의 요람임과 동시에, 한국과 비행기로 1시간 거리로 접근성이 매우 용이해 향후 더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중인터내셔날은 산동대학교 교내에 중국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1:1멘토 시스템과 철저한 개인관리로, 다른 업체에서 받을 수 없는 차별화된 기획과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교육생 자신의 전공분야와 관심분야를 연계시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국사학과 학생이 중국연수를 가면 중국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교육생이 확실히 적응할 수 있는 최대한의 기획안을 제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문대 겸 번역대(좌측), 산동대학 학술센타(우측)


이곳의 교육과정은 단기연수 과정을 2주에서 8주까지 자유롭게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중국어 수업과 관광, 중국친구들과의 체육활동을 비롯한 교류활동과, 중국 사회문화강좌까지 들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짜 중국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동대학교의 위탁업체로 각종 부대비용 및 거품을 빼,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의 비용 부담을 최대한으로 줄였다.

또한 장기어학연수 및 본과 입학생 신청도 받고 있으며, 장기어학연수 및 본과 입학 시에도 철저한 관리로 중국에 적응하고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있다.

한중인터내셔날은 이러한 유학 프로그램 이외에도 수학여행과 졸업여행, 기업연수와 단체여행 등, 행사성격에 맞춘 기획으로 최적의 장소에서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종원 대표는 “진짜 중국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한중교류의 새로운 장을 여는데 일조를 한다는 각오로 모든 이에게 보답 하겠다”고 자신 있게 밝혔다.  www.hjin.net

곽영호 기자 k-yh8282@

팔선과해(좌측), 장보고 기념관(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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