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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의 선두기업, 맨하탄잉글리쉬

보건복지타임스 2009. 3. 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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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의 선두기업, 맨하탄잉글리쉬
업계 최장의 주 5회 매일 25분 수업으로, 균형 잡힌 1:1 개인지도
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09/03/06 11:24)

(서울=더데일리뉴스) 영어교육의 중요성이 남다른 요즘, 기존의 주입식 영어교육에서 과감히 탈피 원어민과 1:1 수업을 통해 화상영어나 전화영어 교육을 실현하며,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업체가 탄생되어, 국내 영어교육의 새로운 돌파구로 부각되며 관심의 표적이 되고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이 바로 맨하탄잉글리쉬(대표 이봉재 02-2203-0598)이며, 2008년 한국교육산업대상을 수상한 (주)에듀프라임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전국 어느 장소라도 화상영어를 서비스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구축, 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영어교육의 방법은 Native Speaker와 함께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으로 인식 되었지만, 이 방법은 범용적이지 못하여 현실적인 교육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며 새로운 영어교육의 화두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바로 원어민과의 대화를 통한 꾸준한 학습법이 최선의 방법으로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

발음이나 억양, 연음 등 원어민의 음성을 통한 교육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언어 본래의 기능인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학습하여 외국인과 대화 시 부담을 최소화 하고,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 이상적인 교육방법으로 통하고 있다.

15년간 어학원을 운영하며 축적된 다양한 콘텐츠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6년 필리핀현지에 자체 콜센타를 설립한 맨하탄잉글리쉬는, 엄격한 자격심사와 교사로서의 자질, 콜센터 근무경력 등에 중점을 두어 최우선으로 선발된, 강사진들이 국내 수강생들에게 1:1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강사진들은 일정 기간의 교육이수와 철저한 교사관리 프로그램으로 교육, 관리하고 있으며, 강사프로필은 홈페이지 상에서 바로 참조할 수 있도록 투명성을 강조했다.

안정적이고 속도감있는 1:1 원어민 화상영어서비스를 위해 맨하탄잉글리쉬는, 국내 굴지의 화상솔루션업체인 4NB의 기술적인 지원으로 화상영어교육은 물론, 첨단전자칠판을 통해 수준 높은 교재와 읽고, 보고, 듣고, 쓰고, 말하기가 쌍방향으로 실시간 가능한 첨단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인터넷전화나 SKYPE와 같은 메신저와는 달리 초고속 인터넷전용선과 유사시를 대비한 백업 망까지 확보, MP3 급의 음질과 선명한 고화질 영상으로 수업을 할 수 있으며, 수업내용을 음성과 화상으로 저장하여 복습할 수 있다. 게다가 선생님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문장을 교정 받고 더 나아가 작문실력도 늘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필리핀 현지 콜센타
이 외에 맨하탄잉글리쉬는 철저하게 계획되고 프로그램화된 커리큘럼에 따라, 월요일은 회화. 화요일은 Reading, 수요일은 Grammar, 목요일Vocabulary와 Conversation, 금요일은 Writing을 공부할 수 있다. 대학생과 취업 예비생들을 위한 TOEIC 과 Job Interview Training Course가 있으며 직장인과 성인을 위한 Business English, 일반 영어회화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맨하탄잉글리쉬는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수업방식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주 5회 매일 25분의 수업으로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1:1 개인지도를 받을 수 있는 점과, 전화 영어가 제공할 수 없는 다양한 기능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 등이 소문을 타면서 빠른 속도로 회원이 늘고 있다. 또한 국내 영어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선구자적 교육방법을 제시하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기존 100여개의 지사 외에 새로운 학기를 맞아 교육 사업에 동참할 지사를 모집 중이다.
(www.manhattanenglish.co.kr)

 


곽영호 기자 k-yh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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