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깨> 친환경 무 재배법 성공 타이틀> 황토가공신소재 이용 무 농약 친환경 무를 선보였다. 앵커멘트> 황토가공신소재를 이용해 농약을 치지 않은 친환경 무 재배법을 성공시켰습니다. 하단> 더데일리뉴스TV 곽지술 기자 농민들의 농가 소득으로 이어져 잘 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황토가공나노신소재를 이용해 친환경농식품을 연구 하는 동국대학교 바이오 메디 융합연구센텁니다. 하단>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 연구소는 5년 여 연구 끝에 황토가공신소재를 이용해 농약을 치지 않은 친환경 무를 다량생산 할 수 있는 무 재배법을 성공해 농가에 보급했습니다. 토양분석결과 농약처리구 토양의 질소함량대비 황토가공소재 처리구 토양에서 약 10배정도 감소해 질소흡수량을 촉진시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인터뷰> 윤문영 교수 /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 융합연구원 토양의 존재하는 유소는 식물에 바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토양의 기본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 황토를 가공을 해서 물에 녹을 수 있게 만듭니다. 유기물, 미네랄 함량은 전반적인 처리구에서 증가했고, 특히 토양 내 pH를 증가시켜 토양 산성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큽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 융합연구원은 황토를 이용한 친환경유기농자재,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존 재배하는 무 보다 크기는 물론 영양 면 에서도 월등한 것으로 분석결과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배수동 / 친환경 무 재배농민 이파리를 벌레가 좀 먹긴 하지만 무에는 이상이 없는 같아요. 소비자들이 친환경 농산물을 애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씽크> 농약을 친 무구요 이건 농약을 안친 문데 크기는 똑같습니다. 농약을 치지 않고 재배된 친환경 무 탄생은 저렴한 가격과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어 소비자들도 반길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성은기 사장 / (주) 일미농수산 친환경무로 이 쌈 무를 생산해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면 유 농약 보다는 무 농약이 좋다는 것을 인식하시고..... 인터뷰> 박정극 부총장 / 동국대학교 황토를 기초로 한 가공황토로서 무 농약 재배기술을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술은 우리 농민들에게도 큰 이득이 돌아올 걸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편집 / 김창수 기자 농산물 수입개방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친환경 무 개발은 농민들의 농가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친환경 무 재배 현장에서 곽 지술 입니다.
어깨> 친환경 무 재배법 성공
타이틀> 황토가공신소재 이용 무 농약 친환경 무를 선보였다.
앵커멘트>
황토가공신소재를 이용해 농약을 치지 않은 친환경 무 재배법을 성공시켰습니다.
하단> 더데일리뉴스TV 곽지술 기자
농민들의 농가 소득으로 이어져 잘 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황토가공나노신소재를 이용해 친환경농식품을 연구 하는 동국대학교 바이오 메디 융합연구센텁니다.
하단>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
연구소는 5년 여 연구 끝에 황토가공신소재를 이용해 농약을 치지 않은 친환경 무를 다량생산 할 수 있는 무 재배법을 성공해 농가에 보급했습니다.
토양분석결과 농약처리구 토양의 질소함량대비 황토가공소재 처리구 토양에서 약 10배정도 감소해 질소흡수량을 촉진시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인터뷰> 윤문영 교수 /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 융합연구원
토양의 존재하는 유소는 식물에 바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토양의 기본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 황토를 가공을 해서 물에 녹을 수 있게 만듭니다.
유기물, 미네랄 함량은 전반적인 처리구에서 증가했고, 특히 토양 내 pH를 증가시켜 토양 산성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큽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 융합연구원은 황토를 이용한 친환경유기농자재,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존 재배하는 무 보다 크기는 물론 영양 면 에서도 월등한 것으로 분석결과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배수동 / 친환경 무 재배농민
이파리를 벌레가 좀 먹긴 하지만 무에는 이상이 없는 같아요. 소비자들이 친환경 농산물을 애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씽크> 농약을 친 무구요 이건 농약을 안친 문데 크기는 똑같습니다.
농약을 치지 않고 재배된 친환경 무 탄생은 저렴한 가격과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어 소비자들도 반길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성은기 사장 / (주) 일미농수산
친환경무로 이 쌈 무를 생산해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면 유 농약 보다는 무 농약이 좋다는 것을 인식하시고.....
인터뷰> 박정극 부총장 / 동국대학교
황토를 기초로 한 가공황토로서 무 농약 재배기술을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술은 우리 농민들에게도 큰 이득이 돌아올 걸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편집 / 김창수 기자
농산물 수입개방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친환경 무 개발은
농민들의 농가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친환경 무 재배 현장에서 곽 지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