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법 바로알자

 

 

           곡획작명법으로 개운(開運)해 내운명 바꿨다

국내에 작명가들중 유일하게 곡획작명법(좋은이름과 만족한성생활)이란 작명법을 창안.저술해 대한민국 공훈사(功勳史)발간위원회에서 국내최고 역술(작명)가로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선정󰡑되어 여러언론매체에서도 그 탁월함이 인정되어 공로패와 대상(大賞)을 받아 화제의 인물이된 한국최고 작명회장을 만나보았다.

1. 이름이 운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까?

이름이란 자신을 대신하여 부르는 것으로, 즉 선정기명(先正其名)으로 먼저 이름을 바르게 갖이라 하여 선천운(관상, 사주) 후천운(이름)을 말하는 것으로, 관상과 사주는 자동차에 해당되며, 이름은 운전기사에 비유 자동차에 운명은 운전기사에 달린 것이다.

2. 이름은 어떻게 짓습니까, 작명원리가 있습니까?

 정통성명학이라고 하는 수리식 작명법은 원형, 이,정격에 음양, 오행을 맞추어 지어준다 원,형,이, 정 수리만 같으면 그 사람이 선천운에 관계없이 똑같은 운명으로 나오는 것은 상식밖의 모순을 알수가 있으나, 필자가 창안한 곡획작명법은  금년에 출생하여 선천생수(낳은 해의 고유숫자) 즉 병술생(개띠)는 반드시 36수란 숫자를 넣어 좋은 괘상의 이름에다 지어주면 되는데 필자의 저서에 각계각층에서 크게 성공한 인물 500여명을 수리식 작명법과 비교설명해 놓은것을 보면 알것이다.

3. 엉터리 작명소를 가려낼수 있는 방법은 뭔가요?

말로는 세계를 지배하고 행복한 이름으로 지어준다고 하나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였듯이 먼저 어느학설이 믿을 수 있는지 자신이 시험해보면 알 수 있는 것이다.

소위 정통성명학이라고 하는 수리식 작명법은 같은 법으로 보면서 수리나 오행을 따지는 것이 통일이 되어 있지 않아 여기가면 이소리, 저기가면 딴소리를 하고 심지어는 자신이 지어놓고 이거 어떤 미친놈이 지었냐고 큰소리를 치어 일반인에 불신은 물론 양심있는 역학자도 수리식 작명법은 10%, 5%로도 좌우되지 않는다고 TV에 나와서 공공연이 떠드는 것을 보아도 엉터리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4. 개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필자가 40여년 이상을 체험한 결과 선천운 즉 관상이나 사주에 잘만 맞게 개명해준다면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반드시 효과를 보았는데 정통성명학이라고 하는 수리식으로 아무리 최대 길명으로 판단되어도 곡획작명법으로 흉명으로 판단된 경우(예 李起東, 崔元碩)망하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작명이나 개명을 함부로 해서는 오히려 불행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필자의 저서 500여명 실증인물 참조)

5. 요즈음 젊은 이들이 아기 작명을 할때 무엇을 주문하나요.

부모들은 현 세대에 어울리게 지어 달라고 하나 아무리 현 세대 이름이라도 곡획작명법에 맞지 않는 경우 대부분이 불행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6. 꼭 문구화 되고픈 글이나 언급할 내용이 있다면 간략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재명 호재피(人在名, 虎在皮)라 하였으니 혹 사주나 관상은 잘 못 보아도 운명에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나 수리식으로 작명이나 개명은 잘 지어주었다 하여도 곡획작명법으로 불행하게 나오는 경우 위 실례와 같이 불행하게 되는 것이니 자신이나 2세를 위해서는 좀 더 신중히 생각하여야 할 것이며 한글이나 수리식 작명법에 의하여 학렬자를 무시하고 작명을 하는 경우 가문에 위계질서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조상에 뿌리까지 망각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7. 긑으로 독자들이 궁금하게 여기고 있는 첫째권의 곡획작명법(좋은이름과 만족한 성생활)와 둘째권(행복하게 아들딸 낳고 기르기)에 내용을 밝혀 주십시오.

먼저(좋은이름과 만족한 성생활)에는 각계각층에 저명인사. 불행한 인물 500여명을 모순이 많은 수리식 작명법과 괘상마다 비교 설명해 독자들이 어느작명법을 택하여야 행복한 이름을 지을수 있고 누구나 알수있도록 설명했고  부록편에는 필자가 40여년간 실행하여 많은 덕을 보고 있는 (방중술...옛날에 임금들이 하루저녁에 10여명과 관계를 하여도 피로하지 않고 정력이 강해지는법)을 일반인들이 쉽게 알수 있도록 삽화를 넣어 설명해 놓았으며 둘째권 에서는 옛날 임금들이 훌륭한 자식을 두기위해 부부합방을 꺼리는날(일진)을 약 100여가지 피해야 행복하게 낳을수 있는 비법을 수록하였다.

                                                                                                데일리뉴스 / 홍재희 기자

                                                        한국최고작명학회장  조 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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