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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한국적 성명학의 완성 "4차원 작명법"

보건복지타임스 2006. 11. 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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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성명학의 완성 “4차원 작명법”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6/11/24 16:09)

일송성명학연구소 신상명 소장
국내 수많은 작명법들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4차원작명법'으로 세간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일송 성명학연구소 (소장 신상명 www.ilsongname.com 02-732-5949)는 우주만물을 토대로 하여 틀에 박힌 자료에만 의지하지 않고 생년월시는 물론 출생지역의 지명(地名)을 포함, 친족들의 인적사항 등 모든 것을 자료로 하여 작명을 하는 신개념 작명법이다.

지난 20여 년간 이름에 대한 참의미를 연구하며 이름이야말로 사람이 태어나서 받게 되는 가장 큰 선물이며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성스러운 업(業) 이라고 강조하며 ‘4차원 작명법’을 개발 특허출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름은 동양사상의 원천인 효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혈족과는 절대로 뗄수 없는 것이며 이름은 부모가 자녀에게 (이른다.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 )의 줄임말로 좋은 이름으로 불리게 되면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마음을 갖게 되고 그것이 행동에도 영향을 미쳐 그 사람의 인생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신상명 소장은 바른 이름이란 “중후하며 뜻이 깊고 어음이 좋으며 신선하고 친근감이 있어야 하고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현대사회에 맞게 작명하고 미래 지향적인 이름을 지어야 한다 ” 고 말했으며, 또한 “길성과 흉살을 피하고 음양오행이 조화를 이루며 사주를 살피어 부모, 배우자, 자녀와 본인 자리에 흉운을 피하게 지어야 양명”한다고 하였다.
좋은 이름의 기운은 사람에게 건강과 자신감을 주며 좋은 이름으로 많이 불리우면 마음이 편해지고 즐겁게 되므로 행복한 운명이 다가온다. 따라서 개명 또한 자신의 흉운을 길하게 바꾸고 보다 희망적인 삶이되어 개운하게 되는 것이다.

그간 신 소장은 ‘4차원 작명법’을 통한 작명에 관한 수많은 상담 및 성명학에 대한 정보를 보급하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TV방송을 비롯하여 신문이나 잡지 등 여러 매체에 직접출연 또는 기고하며 성명학에 관한 심층적인 내용을 일반인들에게 아주 쉽게 설명하여 일반인들이 가진 성명학에 대한 편견을 이해시키고, 학자의 자세로 올바른 지식을 전파하기에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며 자신의 노력으로 많은 사람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헌신하는 신소장의 모습에서 향후 한국적 성명학의 완성을 기대해본다.
신소장은 "부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삶의 완성을 이루길 기대 한다 ”라고 전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니 흔히들 이름값 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홍재희 기자 hong6169@i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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