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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묵은체기. 수기요법으로 쑤욱~

보건복지타임스 2006. 11. 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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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체기, 수기 요법으로 쑤욱~
특수지압 마사지로 건강 되찿아..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6/11/10 13:25)

일신체내림 이지우 원장
한국인 대부분이 위장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민간에서는 체기라고도 불리는 급성위염은 얼굴이 창백해지고 식은땀이 나며 손발이 차가워지는 특징이 있다.
이때에는 우선 더운물 100ml에 0.6g의 소금 또는 1g의 소다를 풀어서 단번에 마시고 게우거나 목안에 손가락을 넣어 자극을 주어서 게우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환자가 힘들어 하고 위에 더욱더 자극이 될 수가 있으며 반복적으로 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건강과 행복을 드리는 일신(원장 이지우.031-975-9336)에서는 체내림에 12경혈 마사지에 의한 자연 치유법에 따라 혈자리 특수지압을 시행, 오래된 구체를 내려준다. 명치에서부터 아래쪽으로 체한 것을 쓸어내리면서 통증 없이 체기를 내린다. 또한 체한 것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오장육부에 안 좋은 것을 섬세하게 체크해 내리기 때문에 다른 장기들까지 건강하게 만들어 체기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다고 한다.
회사원 L도 회사 책상 서랍에 손따는 바늘을 준비해 둘 정도로 잘 체했으나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아도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고 한다. 또한 왜 체기를 느끼는 지조차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없었으나 일신에서 체내림으로 체기를 내리는 경락 마사지와 기공마사지를 받고 난 후 증세가 많이 호전되었다고 했다. 배의 전체적인 부분을 마사지 하면서 뭉쳐있는 기를 풀어주었더니 늘 더부룩했던 속이 풀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단다. 다음날 일어났을때는 몸이 훨씬 가뿐해져 생활이 즐거워지고 건강이 훨씬 더 좋아진 것처럼 느낀다고 했다.
한편 체기는 병원에서 병명이 안나오며 담배, 커피 ,과음으로 인해 위염. 위궤양. 위산과다. 위경련. 신경성위장병. 구토. 변비 신장염. 방광염. 냉증이 있는분이나. 간장이 안 좋은 분 가슴이 답답하고, 온몸에 기운이 없고 뱃속이 냉하고 까스가 항상 많이 차고 수술후 후유증때문에 위와같은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므로 이러한 분들은 뱃속에 뭉친근육이나 오장육부를 확실히 풀어서 가뿐하고 시원하게 해야하며 삶의 의욕 없으신분은 활기를 불어 넣어 활기찬 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또한 경혈. 경락. 지압은 만병의근원인 스트레스와 각종 디스크 관절. 수술후 뭉친근육.허리,다리통증.만성두퉁.뒷목통증.어깨결림 무릎통증.교통사고 후유증등 갱년기 장애 및 여러가지 통증으로 불면에 시달릴때 인체에 부작용이 없고 다른 여러기관까지 좋아지게 하는 대체의학인 수기요법과 청자기 괄사경락요법과 특수지압으로 건강에 불편을 느끼신분들에게 많은 효과가 있다.
건강과 행복을 드리는 일신의 이지우 원장은 “오래된 구체나 심하게 체한 것은 병명에도 안나오기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체기는 삶의 의욕을 잃게 하고 손발이 항상 차게 하고 속이 냉함을 느끼며, 속이 항상 더부룩하고 눈이 침침해지는 등 여러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건강과 행복을 드리는 일신은 고양시 일산구 중산마을에 있으며, 이곳에서 체내림으로 오래된 체기를 내리고, 잃어버렸던 삶의 의욕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홍재희 기자 hong6169@i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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