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흙사랑화장품 황기성 대표이사 |
예로부터 사람들은 꽃과 열매, 풀과 뿌리. 햇볕과 바람. 그리고 물과 흙 등. 자연의 모든 것으로부터 아름다움의 비법을 찾으려 애썼다.
자연의 신비와 사람의 정성. 과학의 신중함으로 자연 치유적인 한방 백토 화장품을 개발해 온라인 쇼핑몰과 화장품 업계에는 황토열풍에 이어 백토 시장의 열풍이 시작되었다.
예로부터 백토는 기가 살아있어 황토보다 20배 효능을 가지고 있는 생명의 흙이라고 불려졌을 만큼 워낙 귀하고 신비로워 "왕실과 귀족 여인들만" 이 사용할 수 있었던 소중한 피부관리 재료였다.
백토는 황토와 달리 다공성이 뛰어난 특성도 있어 피부 오염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특유의 차가운 성질이 피부 트러블진정 효과를 주며 순도 높은 다공성 분자 구조가 증명하는 흡착력은 산소와 결합한 천연 미네랄 성분은 수분공급, 영양공급 수렴효과를 준다.
여기에 피부건강에 꼭 필요한 동의보감에도 소개된 홍옥산 처방을 통해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하얀 피부로 만든다.
특히 주름살을 완화시켜주며 피부를 백옥처럼 고와지게 한다는 말이 고문헌에 기록되고 있다
(주)흙사랑화장품 (대표 황 기 성 www.hemall.com 02 -3012-4711) 에 대해 벌써부터 화장품 업계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유인즉 일본 /대만 /중국 /태국 /등 아시아권에서 수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국내 화장품업계 및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구매문의가 쇄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 흙사랑화장품 황기성 대표는 "황토는 항아리를 만들지만 백토로는 아름다운 백자를 만든다며" 건설 회사 경영당시 기초 공사를 하기위해 포크레인으로 공사현장 땅을파고 그속에 하얀 흙(백토)을 발견 할 때가 많았다
그 다음날 보면 그 웅덩이에 물이 고여 있어 그물로 손도 씻고 세안할 때가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피부가 좋아진 것을 알고 그 원인이 바로 지금의 백토지장수 였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남성분 치고는 고운피부를 가지고 있어 이유를 물어보자 제품 공개하는 D-ay가 몇일 안 남았습니다하면서 살짝 말을 바꾸었다.
(주)흙사랑화장품의 성공요인은 바로 체험 마케팅이다. 1달에 1번 체험단 50명을 선발해 1박 2일 품평회를 통해서 직접 개선점을 보안. 개발한 상품이기에 더욱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꾸준한 연구개발과 마케팅의 자신감을 가지고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시 효능. 효과 불만족시 100% 반품해주는 마케팅전략 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고 황 대표는 강조 하였다.
황토바람에 이어 백토바람이 또한번의 돌풍을 예고할지 (주)흙사랑화장품의 귀추가 주목된다
홍재희 기자 hong6169@idailynews.co.kr
.